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969호

재조본 유가사지론 권64 (再雕本 瑜伽師地論 卷六十四)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수량/면적 1권1축
지정(등록)일 1988.12.2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유가사지론』은 유가파의 기본적인 논저로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이다.

이 책은 고려 고종 33년(1246)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본 고려대장경 판본 가운데 하나로 전체 100권 가운데 권64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형태는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세로 36.8㎝, 가로 49㎝ 크기를 26장 이어붙였다.

재조대장경은 전해지고 있는 판본이 다양하지만, 인쇄가 정교하고 종이의 질이 두텁게 뜬 닥나무 종이이면서 표지와 제목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보기 드문 예이다.

인쇄 상태가 선명하고 정교한 것으로 보아 13세기부터 14세기 사이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As the principal text of the Yogacara school of Buddhism, the Yogacarabhumi Sastra (Discourse on the Stages of Yogic Practice) was authored by Maitreya-nātha of India and translated into Chinese by Xuanzang of the Tang Dynasty. The original book was published in 1246 (33rd year of the reign of King Gojong of the Goryeo Dynasty) as part of the Second Tripitaka Koreana. It was printed on mulberry paper, with 26 pages (49 cm wide and 36.8 cm long) pieced together to form a scroll. This book is estimated to have been printed betwee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because it was clearly printed with an elaborate technique. It is a rare example of books whose covers and types remain intact.

《瑜伽师地论》是瑜伽派的基本论著,是将印度的弥勒菩萨著作、由中国唐代玄奘翻译并按照千字文顺序收录的100卷。从印刷状态清晰精致等特点来看,推定印制时期是13世纪到14世纪之间。

『瑜伽師地論』は瑜伽派の基本的な論著で、印度の弥勒菩薩が書いた文を唐の玄奘が翻訳して、千字文の順に100巻を収録したものである。印刷状態が鮮明で精巧なことから、13世紀から14世紀間に印刷したものであると推定される。

『유가사지론』은 유가파의 기본적인 논저로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이다.

이 책은 고려 고종 33년(1246)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본 고려대장경 판본 가운데 하나로 전체 100권 가운데 권64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형태는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세로 36.8㎝, 가로 49㎝ 크기를 26장 이어붙였다.

재조대장경은 전해지고 있는 판본이 다양하지만, 인쇄가 정교하고 종이의 질이 두텁게 뜬 닥나무 종이이면서 표지와 제목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보기 드문 예이다.

인쇄 상태가 선명하고 정교한 것으로 보아 13세기부터 14세기 사이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