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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56호

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谷城 泰安寺 靑銅 大鈸鑼)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불교공예/의식법구/의식법구
수량/면적 1쌍
지정(등록)일 1988.06.16
소 재 지 전남 곡성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태***
관리자(관리단체) 태***

바라란 절에서 종교적으로 사용되거나 춤을 출 때 사용하는 타악기이다.

냄비 뚜껑같이 생긴 두 개의 얇고 둥근 놋쇠판으로 만들며, 놋쇠판 중앙의 볼록하게 솟은 부분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그것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서로 부딪혀서 소리를 낸다.

이 바라는 지름 92㎝로 크기가 크며, 제작 방법이 우수하다. 국내에서 제일 큰 바라로 외곽의 일부가 약간의 파손이 있을 뿐 손상이 거의없이 내려왔다. 이 바라에는 효령대군이 세종과 왕비, 왕세자의 복(福)을 빌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명문이 남아있다. 크기로 보아 직접 들고 치기보다는 어느 곳에 매달아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