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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43호

보성 우천리 삼층석탑 (寶城 牛川里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8.04.01
소 재 지 전남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 326-17번지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보성군

벌교와 보성간의 국도변인 우천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에 세워져 있는 탑이다. 이 곳은 절터로 추정되나 문헌에 남아 있는 기록이 없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징광사에 딸린 부속 절이 있던 곳이라 하기도 한다.

탑은 기단(基壇)의 일부분이 땅 속에 묻혀 있고, 바닥은 시멘트로 발라져 밑부분의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다. 드러난 기단부에는 기둥을 본뜬 조각이 새겨져 있다. 탑신(塔身)은 3층을 이루고 있으며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아주 얇게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은 것이 보인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씩이고, 처마 밑은 수평을 이루었으며,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있다.

1970년에 해체하여 복원한 것으로 각 층 몸돌과 지붕돌의 비례가 잘 맞는 것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짐작된다.

This stone pagoda is located at the rice field in Ucheon-ri along the national road between Beolgyo and Boseong. This area has long been considered an ancient temple site, but no written record remains. According to a local legend, it was an annex site of Jinggwangsa Temple. The exact feature of the lower part cannot be seen because the platform of this pagoda is partially buried under the ground, and the surface around it is covered with cement. Some carvings resembling the pillar are shown on the exposed platform above the surface. The pagoda body is a three-story body. Each roofstone and the body are made of single stone, and the body has very thin carvings of pillar design at every corner. The roofstone is supported by four layers and equipped with flat eaves but was extended slightly upward at every corner. What remains at the finial part is the base to support the head ornament and the semi-spherical ornament. This pagoda was dismantled and reassembled in 1970 and is presumed to have been built around the 9th century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since it shows a well-balanced scale between the body of each story and the roofstone.

筏桥和宝城间国道边的牛川里村前稻田中间竖立的石塔。此地虽被推定为寺址,但文献上没有留下记录,还传说此地曾是澄光寺的附属寺院。1970年进行了复原,各层塔身石和屋顶石比例协调,由此推测其建造年代是统一新罗时代的9世纪左右。

筏橋と宝城間の国道沿いに牛川里村があるが、その前の畑の真ん中に建てられている塔である。ここは寺の跡地と推定されるが、文献に残っている記録がなく、伝えられる話では澄光寺に付いた付属寺があった所であると言う。1970年に解体し、復元したもので、各重の塔身石と屋蓋石の比例がよく合っていることから、統一新羅時代九世紀頃に造成されたと考えられる。

벌교와 보성간의 국도변인 우천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에 세워져 있는 탑이다. 이 곳은 절터로 추정되나 문헌에 남아 있는 기록이 없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징광사에 딸린 부속 절이 있던 곳이라 하기도 한다.

탑은 기단(基壇)의 일부분이 땅 속에 묻혀 있고, 바닥은 시멘트로 발라져 밑부분의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다. 드러난 기단부에는 기둥을 본뜬 조각이 새겨져 있다. 탑신(塔身)은 3층을 이루고 있으며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아주 얇게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은 것이 보인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씩이고, 처마 밑은 수평을 이루었으며,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있다.

1970년에 해체하여 복원한 것으로 각 층 몸돌과 지붕돌의 비례가 잘 맞는 것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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