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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31호

조선태조어진 (朝鮮太祖御眞)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1987.12.26
소 재 지 전라북도 전주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어진박물관
해제일 2012.06.29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로 가로 150㎝, 세로 218㎝이다. 태조의 초상화는 한 나라의 시조로서 국초부터 여러 곳에 특별하게 보관되어 총 26점이 있었으나 현재 전주 경기전에 있는 태조 초상화 1점만이 남아있다.

이 초상화는 임금이 쓰는 모자인 익선관과 곤룡포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있는 전신상으로 명나라 태조 초상화와 유사하다. 곤룡포의 각진 윤곽선과 양다리쪽에 삐져나온 옷의 형태는 조선 전기 공신상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또한 바닥에 깔린 것은 숙종 때까지 왕의 초상화에 사용된 것으로, 상당히 높게 올라간 것으로 보아 오래된 화법임을 알려준다. 의자에 새겨진 화려한 용무늬는 공민왕상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고려말에서 조선초까지 왕의 초상화에서 나타나고 있다. 익선관은 골진 부분에 색을 발하게 하여 입체감을 표현하였고, 정면상임에도 불구하고 음영법을 사용하여 얼굴을 표현하였다.

고종 9년(1872)에 낡은 원본을 그대로 새로 옮겨 그린 것인데, 전체적으로 원본에 충실하게 그려 초상화 중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정면상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소화해 낸 작품으로 조선 전기 초상화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是朝鲜建国太祖李成桂的肖像画,长218厘米、宽150厘米。太祖是一国始祖,其肖像画从建国初期起在各地专门保管,共26幅,如今仅剩下幅全州庆基殿内的太祖肖像画。这幅肖像是高宗9年(1872)按原作重新临摹的作品,整体忠于原作,虽为肖像画中最难表现的正面像,却绘制得十分优秀,是研究朝鲜前期肖像画的宝贵资料。

朝鮮を建国した太祖李成桂の肖像で、横150㎝、縦218㎝である。太祖の肖像画は国の始祖として国の初めから様々な所に特別に保管されて、総26点あったが、現在全州慶基殿にある太祖肖像画の1点だけが残っている。高宗9年(1872)に古い原本をそのまま新しく書き写したもので、全体的に原本に忠実に描かれている。肖像画の中で最も表現しにくい正面像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立派に描かれた作品で、朝鮮前期の肖像画研究に貴重な資料となる。

보물 제931호 ‘조선태조어진’의 국보(317호) 지정에 따른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해제. (2012.06.29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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