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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54호

세총통 (細銃筒)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과학기술 / 무기병기류 / 병장기류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86.03.14
소 재 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사서함 77-1호 육군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육군사관학교육군박물관

세총통(細銃筒)은 세종 때 만든 휴대용 화기로 길이 13.8㎝, 안지름 0.9㎝, 바깥지름 1.4㎝이다.

모양은 화약을 넣는 약실과 화기의 몸체인 총신 사이에 2개의 마디를 두고 약실 부분은 약간 도톰하게 만들었다.

총통 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의 화기로, 세종 14년(1432)에 만들었으나 사정거리가 겨우 200보 밖에 되지 않아서 존폐론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그 뒤 1437년 평안도에 많이 보내졌는데, 휴대와 발사가 모두 간편하여 어린이와 부녀자도 쉽게 다룰 수 있었으므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적과 싸울 때는 말 위에서 많이 소지하여 연속발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아무런 흠집없이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능숙한 공정기법으로 주조된 우리나라 유일의 최소형 총통에 속하는 문화재이다.

This is a portable firearm made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r. 1418-1450), with total length of 13.8 cm, inside diameter of 0.9 cm, and outside diameter of 1.4 cm. As for its shape, there are two joints between the power chamber into which gunpowder is put and the gun barrel, with the power chamber part made slightly thick. As the smallest type of firearm, it was invented in 1432 (14th year of King Sejong’s reign). Since its shooting range was only 200 footsteps, however, there were debates as to whether it should be maintained or abolished. After a large quantity of these narrow guns were sent to Pyeongan-do Province in 1437, it came to be widely used because it was convenient even for children and women to carry and handle. Another strong point was that, when fighting an enemy, it could be carried while on top of a horse and could be shot consecutively. Both the external form and the inside have been preserved well without any dent. It is a cultural heritage item considered to be Korea’s smallest form of firearm, cast with an excellent manufacturing technique.

细铳筒是世宗时期制作的携带用火器,长13.8厘米、内径0.9厘米、外径1.4厘米。放火药的弹药室和火器的铳身之间设有2节,弹药室部分制作得略厚。此铳筒的保存状态良好,无任何瑕疵。此文化财是以精湛的工法技术铸造的我国唯一的最小型铳筒。

細銃筒は世宗の時作った携帯用火器で、長さ13.8㎝、内側直径0.9㎝、外側直径1.4㎝である。形は火薬を入れる薬室と、火器の本体の銃身の間に二つの節を置いて、薬室の部分は少しやや分厚く作った。傷一つない状態で保存されており、上手な工程技法で鋳造された韓国唯一の最小型銃筒に属する文化財である。

세총통(細銃筒)은 세종 때 만든 휴대용 화기로 길이 13.8㎝, 안지름 0.9㎝, 바깥지름 1.4㎝이다.

모양은 화약을 넣는 약실과 화기의 몸체인 총신 사이에 2개의 마디를 두고 약실 부분은 약간 도톰하게 만들었다.

총통 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의 화기로, 세종 14년(1432)에 만들었으나 사정거리가 겨우 200보 밖에 되지 않아서 존폐론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그 뒤 1437년 평안도에 많이 보내졌는데, 휴대와 발사가 모두 간편하여 어린이와 부녀자도 쉽게 다룰 수 있었으므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적과 싸울 때는 말 위에서 많이 소지하여 연속발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아무런 흠집없이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능숙한 공정기법으로 주조된 우리나라 유일의 최소형 총통에 속하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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