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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33호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慶州 祇林寺 大寂光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37-17, 기림사 (호암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기림사
관리자(관리단체) 기림사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인도의 스님 광유가 세워 임정사라 불렀고, 그 뒤 원효대사가 새롭게 고쳐 지어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절은 천년에 한번 핀다는 한약초 ‘우담바라’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한 곳이다.

대적광전은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셔 놓은 법당을 가리킨다. 선덕여왕 때 세워진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한 것으로 지금 건물은 조선 인조 7년(1629)에 크게 고쳤을 때의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겉모습은 절의 중심 법당답게 크고 힘차며 안쪽은 비교적 넓은 공간에 정숙하고 위엄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포에 조각을 많이 넣어 17세기 건축 흐름을 알 수 있고, 특히 수리를 할 때 옛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아 중요한 건축사 연구 자료가 되고 있다.

The original name of Girimsa Temple, when it was first built by Monk Gwangyu from India in the 12th year of the reign of Queen Seondeok (643) of Silla, was Imjeongsa. It was later rebuilt and renamed Girimsa by Buddhist Monk Wonhyo. Legend says that the temple once grew a legendary herb wudambara, which is believed to come into flower every 1,000 years. Daejeokgwangjeon is a hall that enshrines Vairocana Buddha, or the Buddha of Enlightenment. First built during the reign of Queen Seondeok, the hall underwent repair several times over the centuries. The existing building is believed to have been renovated in the seventh year of the reign of King Injo (1629) of Joseon. It comprises 5-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front space and 3-kan side space and it has a gable roof called matbaejibung. Multi-cluster brackets are placed not only on the column tops, but also on the outer tie beams between the columns. This building style is known as dapo style. The brackets are engraved with various designs, reflecting the architectural trend of the seventeenth century. The hall has a grand and impressive outer appearance, and the relatively spacious interior creates a calm and majestic atmosphere. Despite frequent repair work, the building retains its original form relatively well, contributing to the study of architectural trends.

祗林寺由印度僧人光有于新罗善德女王12年(643)建成,始称林正寺。之后由元晓大师重建并改名为祗林寺。传说此寺内曾有千年盛开一次的中草药“优昙婆罗”。此殿的栱包上有很多雕刻,可知17世纪的建筑潮流。尤其是修缮时没有破坏原貌,是研究建筑史的重要资料。

祇林寺は新羅善徳女王12年(643)印度の僧侶光有が建てたもので、最初は林井寺と呼んだ。その後元暁大師が新しく修理して、祇林寺に名前を変えたという。この寺は千年に一度咲くという漢方薬草の「優曇波羅」があったという伝説のある所である。栱包に彫刻を多く入れており、17世紀の建築の流れが分かる。特に修理の時に過去の姿を損傷しなかったため、重要な建築史研究資料になっている。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인도의 스님 광유가 세워 임정사라 불렀고, 그 뒤 원효대사가 새롭게 고쳐 지어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절은 천년에 한번 핀다는 한약초 ‘우담바라’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한 곳이다.

대적광전은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셔 놓은 법당을 가리킨다. 선덕여왕 때 세워진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한 것으로 지금 건물은 조선 인조 7년(1629)에 크게 고쳤을 때의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겉모습은 절의 중심 법당답게 크고 힘차며 안쪽은 비교적 넓은 공간에 정숙하고 위엄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포에 조각을 많이 넣어 17세기 건축 흐름을 알 수 있고, 특히 수리를 할 때 옛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아 중요한 건축사 연구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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