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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25호

익산 숭림사 보광전 (益山 崇林寺 普光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전북 익산시 웅포면 백제로 495-57, 숭림사 (송천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숭림사
관리자(관리단체) 숭림사

숭림사는 고려 충목왕 1년(1345)에 세워졌다. 절 이름은 중국의 달마대사가 숭산 소림사에서 9년간 앉아 도를 닦았다는 옛 이야기를 기리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숭림사 보광전은 17세기 이전에 지은 건물로 추정하고 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건물 옆면에는 공포를 배치하지 않았다. 건물 안쪽은 보 끝에 용머리를 조각해 놓았고, 기둥 윗부분에 설치된 건축 부재들은 각각 연꽃, 용의 몸, 용 앞발이 여의주를 쥐고 있는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

법식과 기법이 특징인 조선 후기 건축물로 건축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받는 문화재이다.

Sungnimsa Temple was first built in the first year of the reign of King Chungmok (1345) of Goryeo in honor of Bodhidharma who had a nine-year intensive sitting in Zen practice at Shaolin Temple in Song Shan, China. Little is known about the founder of the temple. Judging from various records, the Bogwangjeon (Hall of the Vairocana Buddha or the Buddha of Enlightenment) of the temple is believed to have been built prior to the 17th century. The hall, with 3-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front space and 3-kan side space, has a gable roof called matbaejibung. The front and rear eaves of the building are supported by multi-cluster brackets; neither of the side eaves has brackets. Inside the hall dragon heads are carved on both edges of the main beam and the column-top brackets are engraved with designs of lotus flower, a dragon's body, and a dragon's forefeet clasping a magic ball. In its particular approach, the hall well represent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late Joseon Dynasty.

崇林寺于高丽忠穆王1年(1345)建成,据说寺名源于中国达磨大师在崇山少林寺打坐修禅9年的故事,以示纪念。此殿的建造方式和手法展现了朝鲜后期建筑物的特点,是有助于研究建筑的资料,也是备受瞩目的文化财。

崇林寺は、高麗忠穆王1年(1345)に建てられた寺である。崇林寺という名前は、中国の達磨大師が嵩山少林寺で9年間座って修道をしたという話を称えるために作ったという。法式と技法に特徴がある朝鮮末期の建築物で、建築研究に役に立つ資料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숭림사는 고려 충목왕 1년(1345)에 세워졌다. 절 이름은 중국의 달마대사가 숭산 소림사에서 9년간 앉아 도를 닦았다는 옛 이야기를 기리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숭림사 보광전은 17세기 이전에 지은 건물로 추정하고 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건물 옆면에는 공포를 배치하지 않았다. 건물 안쪽은 보 끝에 용머리를 조각해 놓았고, 기둥 윗부분에 설치된 건축 부재들은 각각 연꽃, 용의 몸, 용 앞발이 여의주를 쥐고 있는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

법식과 기법이 특징인 조선 후기 건축물로 건축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받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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