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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24호

안성 청룡사 대웅전 (安城 靑龍寺 大雄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청용리) / (지번)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28 청룡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청룡사
관리자(관리단체) 청룡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청룡사는 원래 고려 원종 6년(1265) 명본국사가 세워 대장암(大藏庵)이라 불렀던 곳이다. 공민왕 13년(1364) 나옹화상이 크게 넓히면서 청룡사라 이름을 고쳤는데 청룡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광경을 보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절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건물로 추측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밖으로 뻗쳐 나온 재료 윗몸에 연꽃과 연꽃봉오리를 화려하게 조각해 놓아 장식이 많이 섞인 조선 후기의 특징을 보인다. 기둥은 전혀 가공하지 않은 원목을 그대로 세운 것이 눈길을 끈다. 건물의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천장으로 꾸몄다.

이 대웅전은 안쪽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의 건축 기법과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어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14년 부터 해체보수 중에 있다.

When it was first built by State Preceptor Myeongbon in the sixth year of the reign of King Wonjong (1265) of Goryeo, Cheongnyongsa Temple was only a small hermitage named Daejangam. The hermitage was expanded and renamed Cheongnyongsa by Buddhist Monk Naong in the 13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ongmin (1364) of Goryeo. Legend has it that Naong renovated the temple after he saw a blue dragon, shrouded in clouds, descending from heaven. Daeungjeon Hall is presumed to have been reconstructed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The hall comprises 3-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front space and 4-kan side space, and it has a hip and gable roof called paljakjibung. Multi-cluster brackets are placed not only on the column tops but also on the outer tie beams between the columns. This building style is known as dapo style. Brackets are elaborately engraved with lotus flower and bud designs, representing a typical feature of late Joseon architecture. Interestingly, however, columns are not adorned at all. Inside the hall a Buddhist temple bell, cast in the 1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eonjong (1674), is preserved. The inner ceiling is latticed.

青龙寺由明本国师于高丽元宗6年(1265)始创,当时称大藏庵。恭愍王13年(1364)懒翁和尚扩建时改名为青龙寺。传说青龙寺是看到青龙踏云飞下的景象后建造的。大雄殿内保管着朝鲜宪宗15年(1674)制作的梵钟,充分展现了朝鲜后期的建筑手法和特征,是研究建筑史的重要资料。

青龍寺は、本来高麗元宗6年(1265)に明本国師が建て、大蔵庵と呼んだ寺である。恭愍王13年(1364)に懶翁和尚が大きく拡張させ、青龍が雲に乗って下りてくる光景を見て、青龍寺と名前を変えたという伝説が伝えられる。この大雄殿には、朝鮮憲宗15年(1674)に作った梵鐘を保管されており、朝鮮末期の建築技法と特徴をよく見せているため、建築史研究の重要な資料になっている。

청룡사는 원래 고려 원종 6년(1265) 명본국사가 세워 대장암(大藏庵)이라 불렀던 곳이다. 공민왕 13년(1364) 나옹화상이 크게 넓히면서 청룡사라 이름을 고쳤는데 청룡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광경을 보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절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건물로 추측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밖으로 뻗쳐 나온 재료 윗몸에 연꽃과 연꽃봉오리를 화려하게 조각해 놓아 장식이 많이 섞인 조선 후기의 특징을 보인다. 기둥은 전혀 가공하지 않은 원목을 그대로 세운 것이 눈길을 끈다. 건물의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천장으로 꾸몄다.

이 대웅전은 안쪽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의 건축 기법과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어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14년 부터 해체보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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