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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21호

종묘 영녕전 (宗廟 永寧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사우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종로 157, 종묘 (훈정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종묘관리소

종묘는 조선시대 왕·왕비·공신 등의 신주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그 중 영녕전은 종묘의 일부로 정전의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영녕전을 짓게 된 동기는 시간이 흐르고 죽은 왕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건물을 늘리거나 새로 지어야 할 필요 때문이었다. 이 건물은 세종 3년(1421) 정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지은 것으로, 태조의 4대조와 정전에서 계속 모실 수 없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옮겨 모신 곳이다.

현재 영녕전에는 가운데 4개의 방을 양쪽 옆에 딸린 방들보다 높게 꾸미고, 각 방에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와 왕비들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그리고 서쪽 5번째 방부터 16번째 방까지 각각 정종과 왕비, 문종과 왕비, 단종과 왕비, 덕종과 왕비, 예종과 왕비, 인종과 왕비, 명종과 왕비, 원종과 왕비, 경종과 왕비, 진종과 왕비, 장조와 왕비, 의민황태자(영친왕)와 태자비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17세기 중기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이 건물은 제사를 드리는 곳이라는 목적에 맞도록 구조와 장식·색 등이 간결하고 장중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었다. 일부 구조에서는 옛 방식을 따라 입구에 널문을 달고 발을 쳤으며, 건물 안쪽 방 사이에는 담벽을 치지 않고 발을 늘여 나누어 놓았다. 신위를 모시는 집으로 옛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문화재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Jongmyo was the place where spirit tablets of deceased kings, queens, and meritorious subjects of the Joseon Dynasty were enshrined and memorial rites were performed. Yeongnyeongjeon Hall was built in the third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ng the Great (1421) to the northwest of the main shrine Jeongjeon, to enshrine all of the tablets that could not be housed in the main shrine. Yeongnyeongjeon Hall has 16 cubicles, each of which enshrines spirit tablets of one king and his queen. Four cubicles in the center, built higher than the other cubicles, enshrine spirit tablets for the great-great-grand parents of King Taejo, founder of the Joseon Dynasty. Each of the other cubicles, from west to east, enshrines respectively the tablets of King Jeongjong and his queen, King Munjong and his queen, King Danjong and his queen, King Deokjong and his queen, King Yejong and his queen, King Injong and his queen, King Myeongjong and his queen, King Wonjong and his queen, King Gyeongjong and his queen, King Jinjong and his queen, King Jangjo and his queen, and Crown Prince Uimin (King Yeongchin) and his princess. Simple but grand and imposing in structure, ornament and color, this building well reflect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mid-seventeenth century. Some of the building's doors are made of planks over which bamboo blinds are hung over in accordance with tradition. Cubicles are partitioned not by walls but by bamboo blinds. Yeongnyeongjeon Hall well retains the traditional form and style of the royal shrine of the Joseon Dynasty.

宗庙是朝鲜时代供奉王、王妃、功臣等牌位和举行祭祀的地方。永宁殿是宗庙的一部分,座落于正殿的西北侧。随着时间流逝,逝世的君王数量不断增加,从而有必要扩建或者重建建筑,因此修建了永宁殿。此建筑于世宗3年(1421)在宗庙供奉定宗牌位时建造,并将太祖的四代祖先和无法在正殿内供奉的国王、王妃牌位迁至此处供奉。此建筑展现了17世纪中期的建筑样式,用来举行祭祀。建筑物的结构、装饰和色彩具有简洁庄重的风格非常符合祭祀的目的。部分结构依照古老方式在入口设有板门并挂着门帘。建筑物内的房子之间没有墙壁,只以长帘加以区分。是供奉神位之处,充分保存了昔日传统文化的文化财建筑。

宗廟は朝鮮時代の王・王妃・功臣などの神主を安置し、祭祀を行った所である。その中の永寧殿は宗廟の一部で、政殿の西北に位置している。永寧殿を作ることになった動機は、なくなった歴代の王の数が増えることによって、建物を増やしたり新しく建て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ためである。この建物は世宗3年(1421)に定宗の神主を宗廟に安置する時作ったもので、太祖の4代祖と、政殿で安置し続けることができない王と王妃の神主を移して安置した所である。17世紀中期の建築様式を見せるこの建物は、祭祀を行う目的に合うように、構造と装飾・色などが簡潔で荘重な感じを与えるように造られている。一部の構造では昔の方式に従い、入口に板戸を付けて簾をつけ、建物内側の部屋の間には壁を作らないで、簾を垂らして分けておいた。神位を安置する場所として、過去の伝統をよく保っている文化財の一つである。

종묘는 조선시대 왕·왕비·공신 등의 신주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그 중 영녕전은 종묘의 일부로 정전의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영녕전을 짓게 된 동기는 시간이 흐르고 죽은 왕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건물을 늘리거나 새로 지어야 할 필요 때문이었다. 이 건물은 세종 3년(1421) 정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지은 것으로, 태조의 4대조와 정전에서 계속 모실 수 없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옮겨 모신 곳이다.

현재 영녕전에는 가운데 4개의 방을 양쪽 옆에 딸린 방들보다 높게 꾸미고, 각 방에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와 왕비들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그리고 서쪽 5번째 방부터 16번째 방까지 각각 정종과 왕비, 문종과 왕비, 단종과 왕비, 덕종과 왕비, 예종과 왕비, 인종과 왕비, 명종과 왕비, 원종과 왕비, 경종과 왕비, 진종과 왕비, 장조와 왕비, 의민황태자(영친왕)와 태자비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17세기 중기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이 건물은 제사를 드리는 곳이라는 목적에 맞도록 구조와 장식·색 등이 간결하고 장중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었다. 일부 구조에서는 옛 방식을 따라 입구에 널문을 달고 발을 쳤으며, 건물 안쪽 방 사이에는 담벽을 치지 않고 발을 늘여 나누어 놓았다. 신위를 모시는 집으로 옛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문화재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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