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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09호

경복궁 자경전 (景福宮 慈慶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궁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경복궁 (세종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자경전은 1867년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으로서 중건 이후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서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자경전은 대비가 일상생활을 하는 침전 건물로, 총 44칸 규모이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북쪽에 복안당이라는 침실을 두고 중앙에는 중심 건물인 자경전을 두었다. 또, 동남쪽에는 다락집인 청연루를 두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집과 담장, 문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없어졌다. 지금은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글자와 꽃·나비·대나무 형태를 흙으로 구워 새겨 넣은 아름다운 꽃담장과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조화있게 새겨 넣은 집 모양의 굴뚝이 남아 있다.

자경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대비전이다.

Heungseon Daewongun built Jagyeongjeon when he rebuilt Gyeongbokgung Palace on the site of Jamidang Hall for Jodaebi (Queen Sinjeong), legal mother of King Gojong. It was burnt down and then rebuilt in 1888, the 25th year of King Gojong’s reign. Jagyeongjeon is a 44-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hall for living everyday life and sleeping. Bedrooms called bogandang were made in the northwest to pass the winter season warmly while the daytime was spent in Jagyeongjeon Hall. Cheongyeonru Pavilion, a loft, was made in the southeast to spend summer time in the cool. There were dozens of houses, walls and doors around it, but most of them have disappeared. There only remain the beautiful flower wall engraved with patterns of letters, flowers, butterflies and bamboo, and the chimney of house shape harmoniously engraved with sipjangsaeng, a design of animals and trees that symbolizes longevity. This is the only hall in Gyeongbokgung Palace that contains a royal bedchamber.

兴宣大院君重建景福宫时,在紫薇堂给高宗母亲赵大妃(神贞翼王后)建造的慈庆殿,后来被烧毁,高宗25年(1888)重建并延续至今。此殿可以说是朝鲜时代的正宫,是景福宫内留存的唯一大妃殿。

興宣大院君が景福宮を再建し、紫薇堂敷地に高宗の母・趙大妃(神貞翼王后)のために作ったが、火に焼かれてしまい、高宗25年(1888)に再建して、今日に至る。朝鮮時代の正宮と言える建物で、景福宮の中に残っている唯一の大妃殿である。

자경전은 1867년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으로서 중건 이후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서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자경전은 대비가 일상생활을 하는 침전 건물로, 총 44칸 규모이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북쪽에 복안당이라는 침실을 두고 중앙에는 중심 건물인 자경전을 두었다. 또, 동남쪽에는 다락집인 청연루를 두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집과 담장, 문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없어졌다. 지금은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글자와 꽃·나비·대나무 형태를 흙으로 구워 새겨 넣은 아름다운 꽃담장과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조화있게 새겨 넣은 집 모양의 굴뚝이 남아 있다.

자경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대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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