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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90호

영천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 (永川 銀海寺 百興庵 極樂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4.07.05
소 재 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792 (치일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은해사 
관리자(관리단체) 은해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백흥암은 은해사에 속한 암자로 신라말에 지은 것으로 전한다. 조선 명종 1년(1546) 인종의 태실(胎室)을 팔공산에 모시게 되자 백흥암을 수호사찰로 정하고 크게 고쳤다고 한다.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극락전은 인조 21년(1643)에 지은 것으로 지금 있는 건물은 그 뒤로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재료의 형태와 짜임이 조선시대의 옛 수법을 잘 갖추고 있다.

안쪽 천장은 가운데를 높이고 주변을 낮게 만들어 층을 이루게 꾸몄으며, 불상을 올린 불단(수미단)은 조각이 매우 특이하고 우수하여 보물 제486호 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으로 지정되어 있다.

Baekheungam Hermitage was built in late Silla, and originally belonged to the main temple, Eunhaesa. These were intended to deify King Injong on Palgongsan Mountain in 1546, the first year of King Myeongjong of Joseon. Baekheungam was designated as the guardian temple. Geungnakjeon was built in 1643, the 21st year of King Injo, and had been through several periods of repair. It enshrines Amitabha Buddha triad symbolizing paradise and comprises three by three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with hip-and-gable roof. The eaves of the roof are held up by brackets set up not only on the pillars but also between them. This building style is known as dapo style, and its shape and structure are typical of early Joseon. The center of the inner ceiling is made higher while the surrounding is lower. The altar, which is designed to hold a Buddha statue, is designated as Cultural Treasure No. 486 because the carving is unique and excellent. Its dancheong and wall painting, believed to have been painted in later Joseon, are also outstanding. It is regarded as an important research material because it embodies the architecture style of early Joseon.

百兴庵是银海寺的附属小庵,据说建于新罗末期。据说朝鲜明宗1年将(1546)仁宗的胎室供奉于八公山,百兴庵随之被选为守护寺院并进行了大规模修缮。通过垫高内侧天棚中间、降低天棚四周构成了层次,放有佛像的佛坛(须弥坛)雕刻独特优秀,被指定为第486号宝物。

百興庵は銀海寺に属した庵で、新羅末に作ったと伝えられる。朝鮮明宗1年(1546)、仁宗の胎室を八公山に作って、百興庵を守護寺刹に定めて大きく作り直したという。内側の天井は中を高め、周辺を低くさせて層を成すように整えられている。仏像を乗せた仏壇(須弥壇)は彫刻が非常に特異で優れており、宝物第486号と指定されている。

백흥암은 은해사에 속한 암자로 신라말에 지은 것으로 전한다. 조선 명종 1년(1546) 인종의 태실(胎室)을 팔공산에 모시게 되자 백흥암을 수호사찰로 정하고 크게 고쳤다고 한다.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극락전은 인조 21년(1643)에 지은 것으로 지금 있는 건물은 그 뒤로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재료의 형태와 짜임이 조선시대의 옛 수법을 잘 갖추고 있다.

안쪽 천장은 가운데를 높이고 주변을 낮게 만들어 층을 이루게 꾸몄으며, 불상을 올린 불단(수미단)은 조각이 매우 특이하고 우수하여 보물 제486호 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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