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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60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1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1984.05.3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조*** 
관리자(관리단체) 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체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1(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一)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한글로 풀이한 것이다. 볏짚과 닥나무를 섞어 만든 누런 종이에 찍어낸 활자본으로 크기는 세로 33.3㎝, 가로 22.6㎝이며 전 10권 중 권 제1이 전한다. 활자본은 글자를 하나하나 파서 고정된 틀에 끼우고 찍어내는 것을 말하며, 을해년에 만들었다고 하여 을해자본(乙亥字本)이라고 한다.

을해자본은 원래 세종 31년(1449)에 수양대군(세조)이 왕명으로 번역에 착수한 것인데, 마무리를 못하고 미루어 오다가 세조 7년(1461)에 유명한 승려와 유학자들을 총동원하여 완성하였다.

을해자본은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불경을 간행하는데 기준이 되었으며, 남아있는 활자본이 적어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Daebuljeong suneungeomgyeong, or Neungeomgyeong (Suramagma Sutra), is the basic sutra that Korean monks learn in the course of their discipline. The main idea of the sutra is to understand what Buddha says by practicing it. It is a translation of an original made by monks of Tang and Sung of China, and it is the first out of 10 books. It is a woodblock-printed book, measuring 37.5cm in length by 23.8cm in width. It is also called Eulhaejabon because it was made in Eulhae year, the 12th binary term of the sexagenarian cycle. Begun in the 31st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ng (1449) of the Joseon Dynasty by Prince Suyang, later King Sejo, it was completed in the 7th year of King Sejo's reign (1461) with the help of prominent monks and Confucian scholars. Gangyeongdogam, the court office where Buddhist scriptures were translated into Korean and published, used this sutra as exemplary material and this is a particularly valuable example because it is one of few printed books remaining.

大佛顶如来密因修证了义诸菩萨万行首楞严经简称“大佛顶修楞严经”或“楞严经”。主要思想是佛语不仅要用脑理解,还要经过亲自实践方能领悟。楞严经全十卷,是僧人修炼课程中的必修经典。乙亥字成为是刊经都监<世祖7年(1461)为用韩文解释并发行佛经而设置的机构>发行佛经的标准,作为所剩无几的活字本,是非常宝贵的资料。

大仏正如来密因修証了義諸菩薩万行首楞厳経は、略して「大仏頂首楞厳経」または「楞厳経」とも呼び、釈迦の言葉を頭の中で理解するのに留まらず、自分が直接経験して得ることを主要思想としている。楞厳経は全体で10冊になっており、僧侶が修練過程で必須に習う経典である。乙亥字本は、刊経都監(世祖7年-1461-に仏経をハングルで解説し、刊行するために設置した機構)で仏経を刊行する基準になり、残っている活字本が少ないため貴重な資料と評価されている。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체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1(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一)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한글로 풀이한 것이다. 볏짚과 닥나무를 섞어 만든 누런 종이에 찍어낸 활자본으로 크기는 세로 33.3㎝, 가로 22.6㎝이며 전 10권 중 권 제1이 전한다. 활자본은 글자를 하나하나 파서 고정된 틀에 끼우고 찍어내는 것을 말하며, 을해년에 만들었다고 하여 을해자본(乙亥字本)이라고 한다.

을해자본은 원래 세종 31년(1449)에 수양대군(세조)이 왕명으로 번역에 착수한 것인데, 마무리를 못하고 미루어 오다가 세조 7년(1461)에 유명한 승려와 유학자들을 총동원하여 완성하였다.

을해자본은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불경을 간행하는데 기준이 되었으며, 남아있는 활자본이 적어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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