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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45-9호

월인석보 권25 (月印釋譜 卷二十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1997.06.12
소 재 지 전라남도 장흥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보*** 
관리자(관리단체) 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월인석보』는『월인천강지곡』과『석보상절』을 합하여 세조 5년(1459)에 편찬한 불교대장경이다. 석보는 석가모니불의 년보 즉 그의 일대기라는 뜻이다. 조선 세종 28년(1446) 소헌왕후 심씨가 죽자 세종은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들인 수양대군(후의 세조)에게 명하여 불교서적을 참고하여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것이 곧『석보상절』이다. 세종 29년(1447) 세종은『석보상절』을 읽고 각각 2구절에 따라 찬가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월인천강지곡』이다.『월인석보』는 완질이 현재 전하지 않으므로 전권의 수량은 확인할 수 없다.

월인석보 권25(月印釋譜 卷二十五)의 편찬 체제는 먼저『월인천강지곡』을 배열하고 이어 여기에 해당하는『석보상절』의 내용을 해설형식으로 실었다. 그렇지만『월인석보』편찬 때 기존의『석보상절』의 내용을 그대로 수록한 것이 아니라 이를 수정, 보완하여 여러 경전에서 내용을 첨삭하여 싣고 있다.

이 권 25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는데 권의 2장과 일부가 탈락되어 있다. 전체분량 5분의 2에 해당되는 전반부는 2∼4수로 추정되고, 후반부는『월인천강지곡』577∼583까지의 7수와『석보상절』권 24의 내용을 중심으로 싣고 있다.

『월인석보』의 총 권수는 24권 혹은 25권으로 추정되어 왔는데 이번에 권 25가 새로이 발견됨에 따라『월인석보』가 전체 25권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조선 전기 한국불교 및 문헌학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맞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Worin seokbo (Episodes from the Life of Sakyamuni Buddha) is a great collection of two Buddhist Sutras, namely, Worin cheongangjigok (Songs of the Moon's Reflection on a Thousand Rivers) and Seokbo sangjeol (Episodes from the Life of Sakyamuni Buddha), which was published in 1459 (the fif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 of the Joseon Dynasty). Seokbo means ‘Buddha’s chronology or biography.’ Seokbo sangjeol (Episodes from the Life of Sakyamuni Buddha) was translated into Korean from the Buddhist works by Grand Prince Suyang (later to become King Sejo) and published in 1446 (the 28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ng of the Joseon Dynasty) in order to pray for the repose of Queen Soheon’s soul. In 1447, King Sejong read Seokbo sangjeol and composed a paean to its every two lines, which are collectively named Worin cheongangjigok (Songs of the Moon's Reflection on a Thousand Rivers). As Worin seokbo has not been handed down to the present in a complete set, the original number of the volumes is unknown. The system of compilation used for volume 25 of Worin seokbo is as follows: the lines of Worin cheongangjigok were arranged and followed by those commentaries from Seokbo sangjeol that corresponded to Worin cheongangjigok. However, the commentaries were revised and supplemented with contents from other sutras. Volume 25 can be divided into two parts; but two chapters and some other parts are missing. The first half presumably consisted of two to four poems, and comprises two-fifths of the whole volume. In the second half, seven poems from Worin cheongangjigok (chapters 577-583) were listed with the contents of volume 24 of Seokbo sangjeol. It was originally assumed that the total number of volumes of Worin seokbo was 24 or 25; however, with the discovery of volume 25, it became clear that Worin seokbo consisted of 25 volumes in total. Worin seokbo is considered a very valuable material for research on Buddhism and bibliography in Korea during the early Joseon Dynasty.

《月印释谱》是合并《月印千江之曲》和《释谱详节》,于世祖5年(1459)编纂的佛教大藏经。推测《月印释谱》的总卷数是24卷或25卷,此第25卷不仅证明了《月印释谱》全卷共25卷,也是给研究朝鲜前期韩国佛教及文献学带来转机的宝贵资料。

『月印釈譜』は『月印千江之曲』と『釈譜詳節』をあわせて、世祖5年(1459)に編纂した仏教大蔵経である。『月印釈譜』の総合巻数は24巻あるいは25巻と推定されてきたが、今回巻25が新しく発見されたことで、『月印釈譜』が全部で25巻で構成さ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だけでなく、朝鮮前期韓国仏教及び文献学研究の新しい転機を迎える貴重な資料と評価される。

『월인석보』는『월인천강지곡』과『석보상절』을 합하여 세조 5년(1459)에 편찬한 불교대장경이다. 석보는 석가모니불의 년보 즉 그의 일대기라는 뜻이다. 조선 세종 28년(1446) 소헌왕후 심씨가 죽자 세종은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들인 수양대군(후의 세조)에게 명하여 불교서적을 참고하여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것이 곧『석보상절』이다. 세종 29년(1447) 세종은『석보상절』을 읽고 각각 2구절에 따라 찬가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월인천강지곡』이다.『월인석보』는 완질이 현재 전하지 않으므로 전권의 수량은 확인할 수 없다.

월인석보 권25(月印釋譜 卷二十五)의 편찬 체제는 먼저『월인천강지곡』을 배열하고 이어 여기에 해당하는『석보상절』의 내용을 해설형식으로 실었다. 그렇지만『월인석보』편찬 때 기존의『석보상절』의 내용을 그대로 수록한 것이 아니라 이를 수정, 보완하여 여러 경전에서 내용을 첨삭하여 싣고 있다.

이 권 25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는데 권의 2장과 일부가 탈락되어 있다. 전체분량 5분의 2에 해당되는 전반부는 2∼4수로 추정되고, 후반부는『월인천강지곡』577∼583까지의 7수와『석보상절』권 24의 내용을 중심으로 싣고 있다.

『월인석보』의 총 권수는 24권 혹은 25권으로 추정되어 왔는데 이번에 권 25가 새로이 발견됨에 따라『월인석보』가 전체 25권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조선 전기 한국불교 및 문헌학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맞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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