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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40호

감지은니 보살선계경 권8 (紺紙銀泥 菩薩善戒經 卷八)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수량/면적 1권
지정(등록)일 1982.12.0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동*** 
관리자(관리단체) 동***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紺紙銀泥菩薩善戒經 卷八)은 보살수행의 방법을 폭넓게 설명한 경전이다.

이 책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색 글씨로 경문을 정성들여 옮겨 쓴 것으로, 유송(劉宋)의 구나발마(求那跋摩)가 번역한『보살선계경』9권 가운데 제8권이다.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300㎝이다.

책 끝에 있는 간행기록을 통해 고려 충렬왕 6년(1280)에 왕이 발원하여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간행한 대장경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충렬왕이 발원하여 간행한 책은 여러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모두가 정성을 들여 판각하였기 때문에 글자의 새김 등이 뛰어나고 장엄하다.

이 책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청원사의 삼존불을 금칠할 때 불상 속에서 나온 것으로, 그 출처가 확실하며 보존상태도 양호한 귀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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