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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37호

불조역대통재 (佛祖歷代通載)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22권 7책
지정(등록)일 1982.11.09
소 재 지 전라남도 담양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용*** 
관리자(관리단체) 용***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불조역대통재(佛祖歷代通載)는 석가여래 탄생부터 원통 2년(충숙왕 복위 3년,1334)사이 학덕이 높은 스님들의 전기(傳記)를 연대순으로 적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전체 22권으로 이루어진 것을 7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크기는 세로 28.2㎝, 가로 16.8㎝이다. 김수온이 쓴 발문(跋文:책의 간략한 내용과 간행에 관계된 일을 적은 글)에 조선 성종 3년(1472)에 인쇄하여 펴냈다는 내용이 있다.

인수대비가 세조, 예종의 명복과 정희대왕대비, 성종, 공혜왕후의 장수를 빌기 위해『법화경』등 29종류의 불교경전을 간행하였는데, 이 책은 그 중 하나에 해당한다. 권22의 표지 안쪽에 있는 기록에는 묵담(默潭)이 세상을 떠난 스승으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아 간직해온 것이 현재 용화사 주지(住持) 스님에게 전해졌다는 내용이 있다.

전권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춘 유일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목판인쇄술과 왕실의 불교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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