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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34호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수량/면적 26종110판
지정(등록)일 1982.05.22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해*** 
관리자(관리단체) 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陜川 海印寺 高麗木板)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불교경전과 유명한 승려들의 저술, 시문집 등이 새겨진 목판이다. 해인사에 있는 목판은 모두 54종 2,835판인데 이 중 28종 2,725판이 국보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고, 26종 110판이 보물 제734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인사 고려각판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관청에서 새긴 것이며,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寺刊版殿)에 보관되어 있다.

이 목판들은 금강경·화엄경 등의 대승불교 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유명한 승려,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다. 이곳의 불교경전들에는 대부분 간행한 연대와 목적 등이 남아 있어서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간행과 유통 등 불교신앙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고승 및 개인의 시문집과 저술 등에는 간행기록이 남아있지 않고 일부분이 훼손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로서 당시의 불교사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해인사 고려각판은 자체가 우리나라가 목판인쇄술의 실증적 자료이며 그 시대의 문화를 상징하는 예술품으로 주목된다.

These printing woodblocks, which are kept at Haeinsa Temple i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were engraved with Buddhist scriptures taken from the writings of famous Buddhist priests and poetry of the Goryeo dynasty. They consist of 54 kinds of 2,835 woodblocks, of which 28 kinds of 2,725 woodblocks have been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206, and 26 kinds of 110 woodblocks designated as Treasure No. 734. These woodblocks were engraved at a temple or a local government office rather than at the Daejangdogam government office at which the Printing Woodblocks of the Tripitaka Koreana in Haeinsa Temple, Hapcheon (National Treasure No. 32) were engraved. These woodblocks are kept in the Saganpanjeon Halls, situated to east and west between the Janggyeongpanjeon Depositories of Haeinsa Temple. These woodblocks include Mahayana Sutras, such as Geumganggyeong (Diamond Sutra) and Hwaeomgyeong (Avatamska Sutra), and the poetry and writings of high priests and common persons of the Silla and Goryeo Dynasties and China. Most of the Buddhist sutras of this temple contain such information as the year of engraving and purpose; therefore, they are important materials for research on the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of Buddhist scriptures and the trend of Buddhism during the Goryeo Dynasty. However, much of the poetry and writing of high priests and common people lack information on their publication, and some parts of them are damaged, although this does not detract from their status as rare historical materials and valuable artifacts for the study of Buddhism and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The Printing Woodblocks of Miscellaneous Buddhist Scriptures in Haeinsa Temple are considered a representative and highly symbolic work attesting to the high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雕刻了庆尚南道陕川郡海印寺保管的高丽时代佛教经典和名僧著述、诗文集的木版。海印寺内的木版共有54种2835版,其中28种2725版被指定为第206号国宝,26种110版被指定为第734号宝物。海印寺高丽刻版本身便是我国木版印刷术的实证资料,作为象征该时代文化的艺术品备受瞩目。

慶尚南道陜川郡海印寺で保管している高麗時代の仏教経典と有名な僧侶の著述、詩文集などか彫られている木版である。海印寺にある木版はすべて54種、2,835版である。このうち28種、2,725版が国宝第206号に指定され、26種110版が宝物第734号に指定されている。海印寺高麗核版は韓国の木版印刷術の実証的な資料で、その時代の文化を象徴する芸術品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陜川 海印寺 高麗木板)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불교경전과 유명한 승려들의 저술, 시문집 등이 새겨진 목판이다. 해인사에 있는 목판은 모두 54종 2,835판인데 이 중 28종 2,725판이 국보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고, 26종 110판이 보물 제734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인사 고려각판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관청에서 새긴 것이며,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寺刊版殿)에 보관되어 있다.

이 목판들은 금강경·화엄경 등의 대승불교 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유명한 승려,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다. 이곳의 불교경전들에는 대부분 간행한 연대와 목적 등이 남아 있어서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간행과 유통 등 불교신앙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고승 및 개인의 시문집과 저술 등에는 간행기록이 남아있지 않고 일부분이 훼손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로서 당시의 불교사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해인사 고려각판은 자체가 우리나라가 목판인쇄술의 실증적 자료이며 그 시대의 문화를 상징하는 예술품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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