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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20-1호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2권1책
지정(등록)일 1981.07.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고려 우왕 4년(1378)
소유자(소유단체) 동*** 
관리자(관리단체) 동***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은 당나라의 종밀(宗密)이 지은『금강반야경소론찬요』를 송나라의 혜정(慧定)이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인데, 상·하 2권이 하나의 책으로 되어있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크기는 세로 28.4㎝, 가로 16.5㎝이다. 표지는 검푸른 색이며, 왼쪽 상단에 금색으로 그린 2줄의 사각형 안에 제목이 쓰여 있다.

책 끝에 있는 고려말의 고승 환암(幻菴)이 쓴 기록을 통해, 이 책은 1339년에 원나라에서 간행한 책을 원본으로 하여, 고려 우왕 4년(1378)에 충주 청룡사에서 다시 새겨 찍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나 그것을 다시 풀이한 이 책은 희귀본으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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