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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10-5호

동인지문사육 권7∼9 (東人之文四六 卷七~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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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3권1책
지정(등록)일 1981.03.1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고*** 
관리자(관리단체) 고***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동인지문사육(東人之文四六)은 고려시대 문인이었던 최해(崔瀣,1287∼1340)가 편집한 책이다.

그의 문집인 『졸고천백(拙藁千百)』에는 「동인문서(序)」와 「동인사륙서(序)」가 있다. 「동인문서」에 의하면 그는 우리나라 시문을 선집하여 시를「오칠」, 문을「천백」, 병려를「사륙」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동인사륙서」에는 「사륙」에 대해 따로 체례(體例) 문제를 서술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하는 『동인지문』에는 「오칠」, 「천백」은 거의 보이지 않고, 「사륙」만이 남아있다.

이 책은 신라와 고려시대의 문장을 모은 것으로, 크기는 가로 19.7㎝, 세로 31.8㎝이며, 권 7의 마지막에『진주목개판』이라는 간기(刊記)가 명시되어 있어 그 간행지(刊行地)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또한『졸고천백』과 이 책의 판식(板式)이 일치하며, 책을 조각하는 사람 이름이「정(正)」「고(高)」로 어미(魚尾)에 음각되어 있어, 정은 정연(正連), 고는 고청열(高淸烈)임을 바로 알 수 있고, 이것이『졸고천백』을 개판할 때에 같은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신라에서 고려에 이르는 출판형식, 목판의 조각기법, 문학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평가된다.

Donginjimun sayuk (Anthology of Poems of Silla and Goryeo Literati) was edited by Choe Hae (1287-1340), a prominent literary figure during the Goryeo Dynasty. The collection of Choe’s literary works, Jolgocheonbaek, includes Donginmun-seo (Introduction of Donginmun) and Donginsaryuk-seo (Introduction of Donginsaryuk). According to the Donginmunseo, he compiled a collection of Korean poems and sorted poems, prose, and four-six pair couplets under the titles of Ochil, Cheonbaek, and Saryuk, respectively. Donginsaryukseo describes the cherye (government officials’ etiquette) separately about Saryuk. However, the extant copy of Donginjimun contains mainly Saryuk rather than Ochil and Cheonbaek. This edition of Donginjimun sayuk, an anthology of poems of Silla and Goryeo literati, is 19.7 ㎝ in width and 31.8 ㎝ in length. As the end part of volume 7 includes the imprint ‘Jinjumok gaepan’, it is clear that this edition was first printed in Jinju. In addition, judging from the fact that the printing style used for Jolgocheonbaek is identical to that of this book, in which the names of the persons who engraved the books are carved as Jeong (Jeong Yeon) and Go (Go Cheong-yeol), it reveals the original publication date of Jolgocheonbaek, and confirms that it was printed by the same people. This edition is regarded as a valuable material for studies and research on publishing styles, methods of carving woodblocks, and literature between the Goryeo and Silla periods.

《东人之文四六》是高丽时代文人崔瀣(1288~1340)编辑的书籍。此书是研究新罗到高丽时期的出版形式、木版雕刻技法和文学的珍贵资料。

『東人之文四六』は、高麗時代の文人であった崔瀣(1287~1340)が編集した本である。この本は新羅から高麗に至るまでの出版形式、木版の彫刻技法、文学研究において貴重な資料として評価される。

동인지문사육(東人之文四六)은 고려시대 문인이었던 최해(崔瀣,1287∼1340)가 편집한 책이다.

그의 문집인 『졸고천백(拙藁千百)』에는 「동인문서(序)」와 「동인사륙서(序)」가 있다. 「동인문서」에 의하면 그는 우리나라 시문을 선집하여 시를「오칠」, 문을「천백」, 병려를「사륙」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동인사륙서」에는 「사륙」에 대해 따로 체례(體例) 문제를 서술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하는 『동인지문』에는 「오칠」, 「천백」은 거의 보이지 않고, 「사륙」만이 남아있다.

이 책은 신라와 고려시대의 문장을 모은 것으로, 크기는 가로 19.7㎝, 세로 31.8㎝이며, 권 7의 마지막에『진주목개판』이라는 간기(刊記)가 명시되어 있어 그 간행지(刊行地)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또한『졸고천백』과 이 책의 판식(板式)이 일치하며, 책을 조각하는 사람 이름이「정(正)」「고(高)」로 어미(魚尾)에 음각되어 있어, 정은 정연(正連), 고는 고청열(高淸烈)임을 바로 알 수 있고, 이것이『졸고천백』을 개판할 때에 같은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신라에서 고려에 이르는 출판형식, 목판의 조각기법, 문학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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