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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03-1호

장승법수 (藏乘法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1981.03.1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법수는 일종의 사전을 가리키는 말이며, 장승법수(藏乘法數)는 불교에 관한 책 전체를 모아서 기록한 대장경에 수록된 명수(名數)를 차례로 배열하여 찾기 쉽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원나라의 승려 가수(可遂)가 편집한 것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무학대사(無學大師)가 공양왕 1년(1389)에 다시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가로 17.6㎝, 세로 28㎝이다.

장승법수는 몇 종류의 책이 전해지고 있으나 책 끝에 무학대사가 간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보기 드문 예이다. 글자가 많이 닳고 없어진 것으로 보아 판을 새기고 훨씬 뒤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Beopsu means a kind of dictionary, and this book was published to make people easily consult a dictionary by arranging the number of names sequentially written in the Tripitaka. This had the book, edited by the Monk Gasu in China (Yuan), reprinted by Muhakdaesa, a monk, who gave a great help to the foundation of Joseon in 1389, 1st ruling year of King Gongyang. The size of a block book printed on mulberry paper is 28 cm by 17.6 cm. Jangseung beopsu has several kinds transferred, but it is the rare example with the remaining record that it was published by Saint Muhakdaesa at the end of book. The characters and words are worn out so much and disappeared, and it is estimated that it was published a considerable time after engraving.

法数是一种事典,此书内汇集了所有与佛教有关的书籍,并按照大藏经中收录的名数依次排列以便查找。藏乘法数流传有几种版本,此书末页留存有无学大师发行的记录,实属罕例。从字体已大量磨损的特点来看,推测此书是刻版较长时间以后发行的经书。

法数は一種の辞書を指すもので、この本は仏教に関する本全体を集めて記録した大蔵経に収録された名数を順番に配列して探しやすいようにしたものである。蔵乗法数には何種類かの本が伝わっているが、本の最後に無学大師が刊行した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る珍しい例である。文字がほとんど薄れてなくなっている点から、板を彫ってずいぶん後に刊行したものであると推定される。

법수는 일종의 사전을 가리키는 말이며, 장승법수(藏乘法數)는 불교에 관한 책 전체를 모아서 기록한 대장경에 수록된 명수(名數)를 차례로 배열하여 찾기 쉽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원나라의 승려 가수(可遂)가 편집한 것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무학대사(無學大師)가 공양왕 1년(1389)에 다시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가로 17.6㎝, 세로 28㎝이다.

장승법수는 몇 종류의 책이 전해지고 있으나 책 끝에 무학대사가 간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보기 드문 예이다. 글자가 많이 닳고 없어진 것으로 보아 판을 새기고 훨씬 뒤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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