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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96호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1첩
지정(등록)일 1981.03.18
소 재 지 서울 중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조***
관리자(관리단체) 조***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공민왕 12년(1363)에 남원부사 설사덕과 판관 김영기의 주관아래, 신지가 글씨를 쓰고 법계가 그림을 그렸으며, 신명과 법공이 목판에 새기는 작업을 하였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7.2㎝, 가로 10.8㎝이다.

금강경의 내용을 완전하게 수록하고 있으며,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본문의 내용과 함께 그려져 있다. 책 끝에는 간행에 관계된 사람을 적은 글과 불법을 수호하는 신(神)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지방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새김이 정교하지 못하고 인쇄상태도 좋지 못한 편이지만, 각 장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넣어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보기 드문 작품이다.

Geumgang banya baramilgyeong, or Geumgang-gyeong (Diamond Sutra) in short, is the basic sutra of the Jogye Order in Korea and it is the second most widely read sutra in Korea after the Prajnaparamita Sutra. Sin Ji wrote the sutra, Beopgye drew the pictures and the woodblocks were inscribed by Sin Myeong and Beopgong under the supervision of two government officials, Seol Sadeok and Kim Yeonggi, in the 12th year of King Gongmin's reign (1363). Measuring 27.2 cm in length and 10.8 cm in width, this is a collapsible sutra like a folding screen. The sutra contains Byeonsangdo, a picture symbolizing all the faces of Buddha, also one of the guardian gods of the Buddhist cannon, and a list of names who of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publication of the book. Because it was made in the provinces, the condition of inscription and printing is not good. However, it helps understanding the theme of the sutra by adding a picture in each section.

金刚般若波罗蜜经简称为“金刚经”,是曹溪宗的基本经典,除般若心经外在我国最广为阅读。此经书由地方制作,因此雕刻不甚精致、印刷状态也不甚良好。但每张都文图并茂,便于读者一目了然地领会主题内容,是一部罕见之作。

金剛般若波羅蜜経は略して「金剛経」と呼ぶが、韓国では曹渓宗の根本経典で、般若心経の次に広く知られている経典である。地方で作られたため、彫り方が精巧でなく印刷状態も悪い方であるが、各章ごとに文章と絵を一緒に入れて主題が一目で把握できるようにした珍しい作品である。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공민왕 12년(1363)에 남원부사 설사덕과 판관 김영기의 주관아래, 신지가 글씨를 쓰고 법계가 그림을 그렸으며, 신명과 법공이 목판에 새기는 작업을 하였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7.2㎝, 가로 10.8㎝이다.

금강경의 내용을 완전하게 수록하고 있으며,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본문의 내용과 함께 그려져 있다. 책 끝에는 간행에 관계된 사람을 적은 글과 불법을 수호하는 신(神)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지방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새김이 정교하지 못하고 인쇄상태도 좋지 못한 편이지만, 각 장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넣어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보기 드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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