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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89호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7 (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七)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1축
지정(등록)일 1981.03.1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조***
관리자(관리단체) 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반야가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가운데 권7에 해당하는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7(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七)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29.3㎝, 가로 871.9㎝이다. 책의 첫 장과 책을 매는 끈이 없어졌지만 비교적 상태가 좋은 편이다.

글씨체, 글을 새긴 목판, 먹색깔, 종이질 등이『화엄경』진본 권37(국보 제202호)과 비슷하므로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대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Daebanggwangbul Avatamsaka Sutra, otherwise called Avatamsaka Sutra for short, is the first canon of the Avatamsaka sect and together with the Lotus Sutra, it made the largest contribution to the establishment of Buddhism in Korea. This is Volume 7 of the 40 volumes of the original copies of Avatamsaka Sutra, translated by Banya. It is a wood-block printing on paper and the papers are connected to form a roll. It is 29.3 cm in length and 871.9 cm in width. The first page of the volume and the cords holding the book together are lost. Apart from these losses it is preserved in a good state. The style of letters, engraving skills, the color of ink and the quality of paper are all very similar to the Jin Version of Avatamsaka Sutra (National Treasure no. 202). It is believed to have been produced around 1098,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Goryeo.

大方广佛华严经简称为“华严经”,其中心思想是佛与众生合二为一。作为华严宗的基本经典,与法华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重大影响。此书的字体、刻字木版、墨色、纸质等与《华严经》晋本卷37(第202号国宝)十分相似,由此推测此书发行于高丽肃宗(在位1096~1105)时期。

大方広仏華厳経は略して「華厳経」とも呼び、釈迦と衆生が二つではなく、一つであるということを中心思想にしている。華厳宗の根本経典で、法華経と共に、韓国仏教思想確立に重要な影響を与えた経典である。文字体、字を刻んだ木版、形式、墨色、紙の質などが「華厳経」晋本巻37(国宝第202号)と大変似ており、高麗粛宗(在位1096~1105)代に刊行されたものであると考えられる。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반야가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가운데 권7에 해당하는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7(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七)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29.3㎝, 가로 871.9㎝이다. 책의 첫 장과 책을 매는 끈이 없어졌지만 비교적 상태가 좋은 편이다.

글씨체, 글을 새긴 목판, 먹색깔, 종이질 등이『화엄경』진본 권37(국보 제202호)과 비슷하므로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대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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