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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84호

예천 용문사 윤장대 (醴泉 龍門寺 輪藏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수량/면적 2좌
지정(등록)일 1980.09.16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용***
관리자(관리단체) 용***

예천 용문사 윤장대(醴泉 龍門寺 輪藏臺)는 용문사 대장전 안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내부에 불경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서 극락정토를 기원하는 의례를 행할 때 쓰던 도구이다.

마루 밑에 회전축의 기초를 놓고 윤장대를 올려놓았으며, 지붕 끝을 건물 천장에 연결하였다. 불단(佛壇)을 중심으로 좌우에 1기씩 놓여있는데 화려한 팔각정자 형태이다. 아래부분은 팽이모양으로 뾰족하게 깎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고, 난간을 두른 받침을 올린 후 팔각의 집모양을 얹었다. 팔각의 집모양에는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각 면마다 1개씩 총 8개의 문을 달았다. 문은 좌우로 구분되어 4개의 문에는 꽃무늬 창살이 다른 4개의 문에는 빗살무늬 창살이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문을 열면 8면에 서가처럼 단이 만들어져 경전을 꺼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보존이 잘 되어있고 팔각형 모양의 특이한 구조수법이 돋보이는 국내 유일의 자료로, 경전의 보관처인 동시에 신앙의 대상이 되는 귀한 불교 공예품이다.대장전을 창건할 당시 함께 제작된 것인지 조선 현종 11년(1670) 대장전을 새단장하면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Yongmunsa Temple, founded by a Silla monk named Duunseonsa, has a receptacle that contains some parts of the Tripitaka Koreana. This is a container called yunjangdae in which Buddhist scripture is inserted and rolled around the handle of during a rite. It is put on the base of the shaft put under the floor and connected at the tip of its roof with the ceiling. It has the shape of an octagonal pavilion and two of them were placed at either side of the altar. The bottom of the device was sharpened so that it could spin. It has a decoration of an octagonal pavilion at the strut with a handrail. With pillars at the corners, the container has eight doors at each side. Applied with a hip-and-gable-style, it also reflects the multi-cluster bracketing style which decorates the space between the roof and the pillars. The door is divided into right and left. The right side is latticed with a floral pattern and the left with comb-pattern. Once the doors are opened, the scriptures are arranged in steps along the octagonal sides as in a library. Yunjangdae is a valuable Buddhist handicraft, functioning both as a container of scripture and as an object of worship. This one is preserved in good condition and is the only one remaining in Korea. It is not known whether this was made at the same time as the Tripitaka Koreana or during the refurbishment of the Tripitaka in the eleven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yeonjong of Joseon (1670).

此轮藏台设在龙门寺大藏殿内,内部放有佛经,是设有转动把手,用来举行祈愿极乐净土仪式的工具。此轮藏台保存完好,是我国现存唯一的,八角形独特结构手法的资料,既用来保管经典,又是信仰的对象,堪称珍贵的佛教工艺品。无法确认此轮藏台创建于大藏殿修建当时,还是建于朝鲜显宗11年(1670)大藏殿翻修之时。

龍門寺大蔵殿の中に設置されているもので、内部に仏経を入れて取っ手を回し、極楽浄土を祈願する儀礼を行う時に使った道具である。よく保存されていて、八角模様の独特な構造手法が目立つ国内唯一の資料で、経典の保管所であると同時に、信仰の対象となる貴重は仏教工芸品である。大蔵殿を創建する時に一緒に製作されたのか、朝鮮玄宗11年(1670)大蔵殿を新装する時に作ったのかははっきりしていない。

예천 용문사 윤장대(醴泉 龍門寺 輪藏臺)는 용문사 대장전 안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내부에 불경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서 극락정토를 기원하는 의례를 행할 때 쓰던 도구이다.

마루 밑에 회전축의 기초를 놓고 윤장대를 올려놓았으며, 지붕 끝을 건물 천장에 연결하였다. 불단(佛壇)을 중심으로 좌우에 1기씩 놓여있는데 화려한 팔각정자 형태이다. 아래부분은 팽이모양으로 뾰족하게 깎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고, 난간을 두른 받침을 올린 후 팔각의 집모양을 얹었다. 팔각의 집모양에는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각 면마다 1개씩 총 8개의 문을 달았다. 문은 좌우로 구분되어 4개의 문에는 꽃무늬 창살이 다른 4개의 문에는 빗살무늬 창살이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문을 열면 8면에 서가처럼 단이 만들어져 경전을 꺼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보존이 잘 되어있고 팔각형 모양의 특이한 구조수법이 돋보이는 국내 유일의 자료로, 경전의 보관처인 동시에 신앙의 대상이 되는 귀한 불교 공예품이다.대장전을 창건할 당시 함께 제작된 것인지 조선 현종 11년(1670) 대장전을 새단장하면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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