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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80호

영주 신암리 마애여래삼존상 (榮州 新岩里 磨崖如來三尊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0.09.16
소 재 지 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1439-30, 산106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영주시

경상북도 영풍군 이산면 신암리 길 옆 논 가운데에 있는 마애불로 바위 4면에 모두 불상을 새겼으나 지금은 삼존불(三尊拂) 외에는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다.

본존불은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크게 솟아있으며, 얼굴은 갸름하고 원만하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배에서부터 다리 위로 굵고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면서 늘어져 있다. 오른손은 가슴 위로 들고 왼손은 무릎 위로 비스듬히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의 형태와 옷주름 표현 등이 옛 양식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영주 가흥리 마애삼존불상(보물 제221호)과 비슷하다. 좌우에 있는 두 협시보살상은 모두 체구에 비해 어깨가 매우 좁고 몸의 굴곡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장식성이 없는 단순한 모습이다.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은 모두 불꽃무늬가 새겨진 원형의 머리광배를 가지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전체적으로 양감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표현을 보이고 있는 작품으로 통일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The Buddha statues are carved on each of four sides of a rock, but currently it is almost impossible to identify the shape of the statues apart from the Buddha triad. The seated principal Buddha has the shape of a topknot rising high from the bald head. The face is oval with tight, fleshy cheeks. The robe over the shoulders hangs down making a thick soft curve from the belly onto the legs. It follows the historic style describing the type of face and the expression of the pleats. It is similar to the rock-carved Buddha triad in Gaheung-ri, Yeongju (Treasure No. 221). A flame pattern is carved on the brilliance surrounding the head. The carving is thought to have been made in the early years of Unified Silla.

此磨崖佛位于庆尚北道荣丰郡伊山面道路旁边的水田中央,岩石四面都刻有佛像,如今除了三尊佛以外,其他佛像的形态已无法辨认。此三尊佛规模较小、整体上富有量感、表现手法柔和,推测是统一新罗初期制造的佛像。

慶尚北道永豊郡伊山面新岩里にある畑の中にある磨崖仏で、岩の四面すべてに仏像を彫ってあるが、今は三尊仏以外に形はほとんど分からない状態である。規模は小さいが、全体的に量感が豊富で、柔らかい表現を見せている作品で、統一新羅初期に作られたと考えられる。

경상북도 영풍군 이산면 신암리 길 옆 논 가운데에 있는 마애불로 바위 4면에 모두 불상을 새겼으나 지금은 삼존불(三尊拂) 외에는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다.

본존불은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크게 솟아있으며, 얼굴은 갸름하고 원만하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배에서부터 다리 위로 굵고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면서 늘어져 있다. 오른손은 가슴 위로 들고 왼손은 무릎 위로 비스듬히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의 형태와 옷주름 표현 등이 옛 양식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영주 가흥리 마애삼존불상(보물 제221호)과 비슷하다. 좌우에 있는 두 협시보살상은 모두 체구에 비해 어깨가 매우 좁고 몸의 굴곡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장식성이 없는 단순한 모습이다.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은 모두 불꽃무늬가 새겨진 원형의 머리광배를 가지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전체적으로 양감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표현을 보이고 있는 작품으로 통일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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