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667호

예천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醴泉 寒天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0.08.23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한***
관리자(관리단체) 한***

예천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醴泉 寒天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광배(光背)와 대좌(臺座)가 없어진 높이 1.53m의 철조불상이다.

우아하면서도 침착한 인상을 풍기는 얼굴, 건장한 신체, 의젓한 앉음새, 탄력 있는 다리 등은 통일신라 후기 불상으로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기량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어깨에서 내려오는 옷주름이 비교적 힘있어 보이고 자연스럽게 처리되었으나, 팔과 두 무릎의 주름에서는 형식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긴 상체, 평평한 콧잔등, 유난히 두드러진 인중 등에서 추상화된 경향이 대두되는 작품으로 당시 유행하던 철불상들 가운데 우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eated iron Vairocana Buddha is 1.53m tall. Although its mandorla and pedestal have disappeared, its excellent appearance shows skills rarely seen among Buddha statues from the end of Silla. The robe, whose pleats come down from the left shoulder, looks strong and it is naturally treated, but the pleats over the arms and knees have a more formalized appearance. The long upper body, the flat narrow part of the nose, and the exceptionally prominent philtrum are characteristic of late Silla when a trend of abstraction began to appear. This is an excellent example of the iron statues of Buddha that were prevalent at that time.

此铁造佛像的光背和台座已失,高1.53米。较长的上身、平直的鼻梁、特别明显的人中等显示出抽象化的倾向,是当时盛行的铁佛像中的杰作。

光背と台座が無くなった高さ1.53mの鉄造仏像である。長い上半身、平らな鼻筋、特に目立つ鼻溝などから抽象化された傾向が台頭する統一新羅時代後期の作品で、当時流行していた鉄仏像の中で一番優れた作品と言える。

예천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醴泉 寒天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광배(光背)와 대좌(臺座)가 없어진 높이 1.53m의 철조불상이다.

우아하면서도 침착한 인상을 풍기는 얼굴, 건장한 신체, 의젓한 앉음새, 탄력 있는 다리 등은 통일신라 후기 불상으로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기량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어깨에서 내려오는 옷주름이 비교적 힘있어 보이고 자연스럽게 처리되었으나, 팔과 두 무릎의 주름에서는 형식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긴 상체, 평평한 콧잔등, 유난히 두드러진 인중 등에서 추상화된 경향이 대두되는 작품으로 당시 유행하던 철불상들 가운데 우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