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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86-2호

이언적 수고본 일괄 (李彦迪 手稿本 一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본류
수량/면적 12책
지정(등록)일 1975.05.01
소 재 지 경상북도 경주시
시 대 조선 명종 2∼8년(1547∼1553)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이언적 수고본 일괄-대학장구보유(李彦迪 手稿本 一括-大學章句補遺)는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이며 정치가인 회재 이언적(1491∼1553)이 명종 2년(1547)에서 명종 8년(1553) 사이에 직접 쓴 저술 가운데 하나이다.

이언적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로 24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갔다. 김안로를 등용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귀양을 가기도 했으며, 김안로 일파가 몰락한 뒤 다시 정치에 나섰고, 후에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서 그의 송덕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1547년 조작된 양재역벽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제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많은 책을 썼으나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세우는데 선구적 인물로, 후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시호는 문원이다.

회재 이언적이 전체를 직접 썼으며, 책 끝에는 노수신의 발문이 있다. 송나라의 주희가 정한『대학장구』와는 부분적으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주자를 신성시하는 당시 유학사상에 매우 이채로운 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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