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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76호

봉업사명 청동북 (奉業寺銘 靑銅金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수량/면적 1개
지정(등록)일 1973.12.3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 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1217)
소유자(소유단체) 연세대학교 
관리자(관리단체) 연세대학교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봉업사명 청동북(奉業寺銘 靑銅金鼓)은 절에서 사용하는 청동으로 만든 일종의 소리내는 도구이다. 금고 또는 금구,반자라고도 하는데, 절에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의식을 행할때 쳐서 소리내도록 하였다.

이 반자는 지름 61㎝, 너비 12.9㎝로 비교적 큰 크기로서, 표면의 장식 문양도 특이하다. 3줄의 돌출선을 돌려 3개의 원으로 나누었고 중심원인 당좌에는 9개의 둥글게 돌출된 연꽃 열매와 주변에 8장의 연판문을 장식하였다.

당좌주위에는 24장의 연판문을 새겼고, 바깥쪽 원에는 네 곳에 구름 무늬가 있으며, 가장 자리에 꽃봉오리 무늬가 새겨져있다. 옆면에는 중간에 돌출선을 돌리고 그 선 위에 3개의 고리를 달아 매달 수 있게 하였고, 고려 고종 4년(1217)에 죽주 봉업사에서 발원하여 만들어졌다는 명문을 새겼다.

고면(鼓面)의 문양은 전체적으로 빽빽하게 배치되어 13세기 쇠북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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