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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73호

시천견록 및 서천견록 (詩淺見錄 및 書淺見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1973.07.10
소 재 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재)아단문고 (충정로2가)
시 대 세종 12년(1430) 이후
소유자(소유단체) (재)아단문고 
관리자(관리단체) (재)아단문고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시천견록및서천견록(詩淺見錄및書淺見錄)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교경전 해설서이다. 고려말·조선초의 유학자 양촌 권근(1352∼1409)이 지은 『오경천견록(五經淺見錄)』가운데 하나로서 『시경(詩經)』과 『서경(書經)』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

권근은 공민왕 17년(1368) 과거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조선을 개국하는데 공이 커 개국공신에 봉해진 인물이다.

이 책은 12장의 필사본으로 ‘시설(詩說)’이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 있으며, 『서천견록』25장과 함께 묶여 있다. 충청도 관찰영인 금영에서 세종 11년(1429)∼세종 12년(1430)에 발간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쇄는 그리 깨끗하지 못한 상태이다. 한국 유학사에 경전을 해석한 전문서로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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