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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69-25호

안중근의사 유묵 - 언충신행독경만방가행 (安重根義士 遺墨 - 言忠信行篤敬蠻邦可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3.04.14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1910년
소유자(소유단체) 안*** 
관리자(관리단체) 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안중근의사유묵-언충신행독경만방가행(安重根義士遺墨-言忠信行篤敬蠻邦可行)」은 안중근(1879∼1910) 의사가 남긴 유묵 중의 하나로 그의 서예이다.

안중근은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6세가 되던 1894년 아버지가 감사의 요청으로 산포군을 조직하여 동학군을 진압하려고 나서자 이에 참가하였다. 1906년 삼흥학교를 설립하고, 돈의학교를 인수하여 학교경영에 전념하기도 했다. 항일무장투쟁을 시작한 후 일본군 정찰대를 공격, 격파했으며,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태운 열차가 하얼빈에 도착하여 그가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하고 군중 쪽으로 발길을 옮기는 순간 권총을 쏴 3발을 명중시켰다. 여순감옥에 수감된 후 1910년 3월 26일 형장에서 순국하였다.

이 유묵에는 ‘언충신행독경만방가행(言忠信行篤敬蠻邦可行)’(말이 성실하고 신의가 있으며 행실이 도탑고 삼가함이 있으면 야만의 나라에서도 도를 실행할 수 있다)라 큰 글자로 쓰고, 왼쪽에 작은 글자로 ‘경술삼월(庚戌三月)에 여순옥중에서(於旅順獄中)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 쓰다(安重根書)’라 쓰여 있으며, 그 밑에 안중근 의사의 왼쪽 손바닥 도장이 찍혀 있다.

종이의 규격은 가로 34.1㎝·세로 137.0㎝로, 4매의 종이가 연접되었다. 왼쪽 손도장은 손금이 선명하게 찍혀있다.

이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여순감옥의 일본인 경찰이 보관해오다가 그의 손자 야기마사즈미(八木正澄, 다이헤이요 산업주식회사 회장)가 2002년 10월 안중근의사숭모회측에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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