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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56호

도기 신발모양 명기 (陶器 履形 明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토기
수량/면적 1쌍
지정(등록)일 1971.12.21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시 대 가야시대(5∼6세기)
소유자(소유단체) 삼성문화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삼성미술관 리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도기 신발모양 명기(陶器 履形 明器)는 길이 23.5㎝, 너비 6.8∼7.2㎝의 토기이다. 삼국시대 무덤에서 발견되는 금속제의 장식용 신발과 같이 죽은 사람을 매장할 때 함께 묻는 부장용 토기이지만 형태는 전혀 다르다.

앞쪽은 코가 우뚝 들려있고, 양 옆과 뒤는 수직으로 서 있다. 바닥은 뒷굽이 없이 편평하며, 뒤쪽 위에는 턱을 만들어 벗겨지지 않도록 하였다. 코 뒤에 작은 구멍이 하나씩 있고 좌우에도 한 짝은 4개, 다른 짝은 5개의 구멍이 나있어서 끈을 매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좌우 구멍 위에서 코에 걸쳐 점선으로 한 쪽에는 사선, 다른 한 쪽에는 물고기 뼈와 비슷한 무늬를 얕게 새겼다.

이 신발은 무녕왕릉에서 나온 금속제 신발과 달리, 당시에 실제로 사용했던 신발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지만 흙으로 만든 신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작품일 뿐만 아니라, 고대 부장문화의 양상을 밝혀준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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