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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40호

홍천 괘석리 사사자 삼층석탑 (洪川 掛石里 四獅子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1.07.07
소 재 지 강원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151-7번지 읍사무소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홍천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원래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탑으로, 현재의 자리인 홍천 군청 안으로 옮겨 세웠다. 탑이 서 있던 원래의 위치는 일대가 절터였을 것이나, 지금은 밭으로 변하고 주변에는 기와조각들만이 흩어져 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4마리의 돌사자가 있어 4사자탑(四獅子塔)이라 부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 안에 꽃무늬조각이 장식되어 있어, 고려시대의 특징이 잘 담겨져 있다. 위층 기단에는 각 모서리에 돌사자 1마리씩을 두어 넓적한 윗돌을 받치게 하였는데, 이 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 사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중앙의 바닥과 천장에는 연꽃받침대가 놓여 있어, 원래는 이곳에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의 받침을 새겼고, 가파른 경사면 탓인지 얇고 밋밋하다. 네 귀퉁이는 살짝 젖혀져 뾰족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네모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곳곳에 파손된 부분이 있고, 닳은 흔적이 보이나 대체로 본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기단에서 보이는 안상 조각수법과 돌사자, 연꽃받침 및 지붕돌의 3단 받침 등에서 고려시대의 양식을 물씬 풍기고 있다. 각 재료의 구성이 통일신라의 방법을 많이 따르고 있지만 고려시대 중기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This stone pagoda, located at the county office of Hongcheon, used to be in Gwaeseok-ri of Duchon-myeon. The original site at Gwaeseok-ri where a Buddhist temple is presumed to have once stood is today used as a farm field. A few roof tile shards still lie about in this place. The pagoda has three stories, mounted on a two-tier base with four seated stone lions. For this reason, the pagoda is referred to as the Four Lions Pagoda. The four sides of the base are sculpted with floral designs inside a beveled area, true to the prevailing Goryeo-period style. The stone lions each occupy one of the four corners of the pagoda, propping up with the wide stone slab above their head. A lotus pedestal is visible on the stone slab above the four lions and in the middle of the stone slab on which they are seated, indicating that a Buddha used to be ensconced there. The roof stones are separate from the rest of the pagoda and have three-tier beveled edges at their base. The roof stones are rather thin and plain in appearance, possibly due to the steep pitch. The four tips of the roofs are slightly turned up and pointed. The finial base is missing, with only the dew basin remaining. The stone pagoda has pieces broken off in various places with traces of erosion, but retains its original appearance overall. Based on the sculptural techniques used to create the beveled areas of the base, enclosing floral designs, stone lions, lotus pedestal and the three-tier bottom edges of the roof stones, this pagoda is strongly reminiscent of a Goryeo pagoda. Although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 Unified Silla style in terms of the overall design, this pagoda is likely to date from the mid-Goryeo period or later.

此塔原本位于斗村面挂石里,后来迁至如今的洪川郡政府内。原本位置周围应为寺址,如今已变为田地,周围仅散布有瓦片。整体上各处破损,有磨损的痕迹但大体保持原貌。基坛上眼象的雕刻手法、石狮子、莲花座垫以及屋顶石的三层垫石等都淋漓尽致地展现了高丽时代的风格。各种材料的结构大多采用了统一新罗的方式,推测此塔建于高丽时代中期以后。

元々斗村面掛石里にあった塔で、現在の位置洪川郡庁内に移された。塔が立っていた元々の位置は一帯が寺址であったと思われるが、現在は畑に変わり、周辺には瓦の破片だけが散らばっている。全体的に所々破損した部分があり、磨滅した痕跡が見られるが、全体的に本来の姿をよく保っている方である。基壇から見える眼象彫刻手法と石獅子、蓮華台及び屋蓋石の3段台などから、高麗時代の様式が多く漂っている。各材料の構成は統一新羅の方法に多く従っているが、高麗時代中期以降に建てられたものと思われる。

원래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탑으로, 현재의 자리인 홍천 군청 안으로 옮겨 세웠다. 탑이 서 있던 원래의 위치는 일대가 절터였을 것이나, 지금은 밭으로 변하고 주변에는 기와조각들만이 흩어져 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4마리의 돌사자가 있어 4사자탑(四獅子塔)이라 부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 안에 꽃무늬조각이 장식되어 있어, 고려시대의 특징이 잘 담겨져 있다. 위층 기단에는 각 모서리에 돌사자 1마리씩을 두어 넓적한 윗돌을 받치게 하였는데, 이 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 사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중앙의 바닥과 천장에는 연꽃받침대가 놓여 있어, 원래는 이곳에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의 받침을 새겼고, 가파른 경사면 탓인지 얇고 밋밋하다. 네 귀퉁이는 살짝 젖혀져 뾰족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네모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곳곳에 파손된 부분이 있고, 닳은 흔적이 보이나 대체로 본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기단에서 보이는 안상 조각수법과 돌사자, 연꽃받침 및 지붕돌의 3단 받침 등에서 고려시대의 양식을 물씬 풍기고 있다. 각 재료의 구성이 통일신라의 방법을 많이 따르고 있지만 고려시대 중기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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