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517호

영천 청제비 (永川 菁堤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69.11.21
소 재 지 경북 영천시 도남동 산7-1번지
시 대 신라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안*** 
관리자(관리단체) 안***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영천 청못이라는 저수지를 축조하면서 기록한 내용과 중수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비석이다. 1968년 신라삼산학술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흔히 ‘청제비’라고 부른다.

전체적인 모습은 화강암의 자연판석으로 직사각형의 형태이고, 비의 양면에는 각기 시대가 다른 비문이 새겨져 있어 흥미롭다. 신라 법흥왕 23년(536)의 명문이 있는 것은 청못을 처음 축조할때 새긴 것이고, 반대면의 신라 원성왕 14년(798)의 명문이 있는 것은 청못을 새로 수리하였을 때 새긴 것이다. 각기 비를 세운 연월일, 공사명칭, 규모, 내용, 동원된 인원수 등이 기록되어 있다.

청제비 서쪽으로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세워진 청제중립비가 있다. 내용은 1653년 비가 두 동강이 나 있는 것을 최일봉씨 등 세 사람이 다시 맞추어 세웠다는 것이다. 영천 청제비는 신라 수리시설의 실태와 신라사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연구자료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