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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03호

해남 명량대첩비 (海南 鳴梁大捷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9.06.16
소 재 지 전남 해남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해***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일제강점기때 경복궁에 옮겨졌던 것을 1947년에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 1186-7번지)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3월 원 설립지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 석비는 직사각형의 비 받침 위에 비 몸돌을 꽂고, 그 위로 구름과 용을 장식한 머릿돌을 얹은 형태이다. 비문에는 선조 30년(1597) 이순신장군이 진도 벽파정에 진을 설치하고 우수영과 진도 사이 좁은 바다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적의 대규모 함대를 무찌른 상황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철천량해전 이후 수습한 10여척의 배로 왜적함대 500척을 격파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명량대첩이 갖는 의미 및 장군의 충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다.

비문은 1686년에 쓰여졌으나 비가 세워진 것은 2년 뒤인 1688년으로, 전라우도수군절도사 박신주가 건립하였다.

This monument was erected to commemorate the achievements of Admiral Yi Sun-sin who led his naval forces to a sweeping victory against Japanese forces in the naval Battle of Myeongnyang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1592~1598). It was relocated, first to Gyeongbokgung Palac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n in 1947 to the old Usuyeong Naval Headquarters of the Joseon Dynasty located in the southernmost area of the present-day Haenam County facing Jindo Island, and finally to its current location in March 2011. This stone monument consists of a pedestal including a rectangular supporting stone for the main body, and an ornamental top carved with designs of dragons and clouds. The inscription includes a detailed account of how Admiral Yi encamped in Byeokpajeong Pavilion of Jindo, and how in 1597, the 3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jo, he exploited the swift current between Usuyeong Naval Headquarters and Jindo to defeat a fleet of 133 Japanese ships with his 12 ships. Although the inscription was written in 1686, the monument itself was erected by Bak Sin-ju, a regional commander of the Jeolla-do naval forces, in 1688.

此碑用来纪念壬辰倭乱(1592∼1598)时期李舜臣率领部队取得鸣梁大捷胜利的功绩。此处是朝鲜时代的右水营,江对面是眺望珍岛的海南最南端海岸地区。日帝时代将石碑迁至景福宫,1947年重新迁立。碑文题写于1686年,石碑却立于两年后的1688年,由全罗右道水军节度使朴新胄修建。

壬辰倭乱(1592~1598)当時、鳴梁大捷を勝利に導いた李舜臣の功を記念するために建てられた碑である。ここは旧朝鮮時代の右水営で、川の向こう側の直ぐ前が、津島を見渡す海南の南端の海岸地域である。日帝強占期に景福宮に移され、1947年には再び移し建てられた。碑文は1686年に書かれたが、碑が建てられたのは2年後の1688年で、全羅南道水軍節度使であった朴新胄が建立した。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일제강점기때 경복궁에 옮겨졌던 것을 1947년에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 1186-7번지)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3월 원 설립지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 석비는 직사각형의 비 받침 위에 비 몸돌을 꽂고, 그 위로 구름과 용을 장식한 머릿돌을 얹은 형태이다. 비문에는 선조 30년(1597) 이순신장군이 진도 벽파정에 진을 설치하고 우수영과 진도 사이 좁은 바다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적의 대규모 함대를 무찌른 상황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철천량해전 이후 수습한 10여척의 배로 왜적함대 500척을 격파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명량대첩이 갖는 의미 및 장군의 충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다.

비문은 1686년에 쓰여졌으나 비가 세워진 것은 2년 뒤인 1688년으로, 전라우도수군절도사 박신주가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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