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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36호

창원 불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昌原 佛谷寺 石造毘盧遮那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6.02.28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불***
관리자(관리단체) 불***

850년에서 90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진 비로자나불 가운데 하나로 통일신라시대 불상양식의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는 크고 펑퍼짐하다. 원만한 얼굴에는 눈·코·입 등이 알맞은 크기와 모습으로 배치되었다. 귀는 짧고 목에 있는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는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불상 전체에 걸쳐져 있고 옷주름은 다리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흐르고 있다. 손모양은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모습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8각형으로 연꽃무늬와 보살상 등이 조각되어 있다.

이 불상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한 이 일대의 많은 조성 예들과 함께 부석사 계통을 이으며, 당시 선종의 위세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This stone seated Buddha statue, as one of the many Vairocana Buddha statues that were made between 850 and 900, exhibits the realistically-carved features of Buddha statues of the Unified Silla Period. The Buddha’s hair is expressed in the small curly nabal style (i.e. twirled up and around in a seashell-shaped fashion), and a flat, large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can be seen on top of his head. His smooth face is expressed with adequately sized eyes, nose, and mouth, but the ears are rather short. The samdo, i.e. the three wrinkles on the neck, can be seen clearly on the neck. The beobui (robe) is draped across the Buddha’s shoulders, and its folds flow in a gentle curve down to the legs. The right hand holding the left index finger is expressed realistically. The statue’s octagonal pedestal is simply engraved with lotus flowers and Bodhisattva images.

850年至900年间集中雕刻的毗卢遮那佛之一,表现了统一新罗时代佛像样式的现实性和写实性特点。这尊佛像与以浮石寺为中心的这一带大量佛像共同继承了浮石寺之系统,彰显了当时宣祖的威势。

この仏像は850年から900年にかけて集中的に造られた毘盧遮那仏の中の一つで、統一新羅時代の仏像様式の現実的で事実的な特性が見られる作品である。この仏像は、浮石寺を中心とした一帯の多くの造成の例などと共に、浮石寺系統を継ぎ、当時宣宗の威勢を確認するという点で意味がある。

850년에서 90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진 비로자나불 가운데 하나로 통일신라시대 불상양식의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는 크고 펑퍼짐하다. 원만한 얼굴에는 눈·코·입 등이 알맞은 크기와 모습으로 배치되었다. 귀는 짧고 목에 있는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는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불상 전체에 걸쳐져 있고 옷주름은 다리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흐르고 있다. 손모양은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모습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8각형으로 연꽃무늬와 보살상 등이 조각되어 있다.

이 불상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한 이 일대의 많은 조성 예들과 함께 부석사 계통을 이으며, 당시 선종의 위세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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