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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20호

백장암 청동 은입사 향로 (百丈庵 靑銅 銀入絲 香爐)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공양구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65.07.16
소 재 지 전라북도 남원시
시 대 조선 선조 17년(1584)
소유자(소유단체) 백*** 
관리자(관리단체) 금***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절에서 의식을 행하거나 불단 위에 올려 놓고 향을 피우는데 사용한 향로 가운데 이처럼 완형(盌形)의 몸체에 나팔형으로 벌어진 다리와 원반형 받침을 둔 형태를 특별히 향완이라 불렀다.

백장암 청동은입사향로(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는 높이 30㎝, 입지름 30㎝의 크기로서 몸체와 받침대를 따로 만들어 연결하였고, 전체에 은실을 이용하며 입사한 고려시대의 향완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시대 작품이다.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에는 가는 선으로 된 원이 9개가 있고, 그 안에 범자를 새겼고 그 사이에 덩굴무늬를 가득차게 새겼다.

몸통의 표면 앞뒤로 이중의 가는 선으로 된 큰 원문을 은실로 새기고, 그 안에 5개의 작은 원을 만들어 내부에 다시 범자를 각각 새겨 넣었다. 원과 원 사이에는 덩굴무늬가 가득 차 있고, 몸통 아래쪽에 두 줄로 18개의 연꽃잎이 있다. 받침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 길쭉한 연꽃잎 6장이 있고 그 아래로 덩굴무늬가 있다.

조선시대에 와서 원권의 범지문이 새롭게 바뀐 점을 볼 수 있으며 아직까지 문양은 유려하게 입사되었다. 입 주위 전 아랫부분에는 명문이 남아있어 조선 선조 17년(1584)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어 조선시대 전기까지 고려 향완의 모습이 계승된 점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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