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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19-2호

삼국유사 권2 (三國遺事 卷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정(등록)일 2002.10.19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조***
관리자(관리단체) 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보물 제419-2호 '삼국유사 권2'는 권2(기이)만 있는 잔본 1책으로, 본문 49장 가운데 17~20장의 4장은 영인하여 보완하였는데, 표지는 후대의 개장으로 만자 문양이며 장정은 5침의 홍사로 맨 선장본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앞 표지 이면 중앙에 "황마중양월매득 니산남씨가장"이란 묵서가 있고 , 그 옆에는 "황마이양월매득 개일장"이란 부기가 있으며 뒤 표지 이면에는 "니산장"이란 묵서가 있어, 무오년 2월에 남씨가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형태적인 면에서 보면 전체 49장 중 24장은 광곽의 길이가 정덕본에 비하여 대체로 1cm 이상 길고, 변란은 정덕본이 쌍변과 단변이 혼재되어 있는데 반하여 모두가 쌍변이다. 내용 면에서는 고려왕들의 이름자를 피해 쓰는 벽휘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보아 조선초기 간행본임을 알 수 있으며 정덕본과 문자상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의 오류를 교정해 줄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함게 우리 고대사를 기록한 가장 귀중한 사서 중의 하나이다.

Volume 2 of Samguk yusa (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s) consists of 49 pages, of which pages 17 to 20 have been restored, and a cover - also restored, though at a later date - engraved with a swastika design. The book is well preserved. Various writings in ink, including the words Hwangmajungyangwolmaedeuk Nisannamssigajang written on the middle of the back page of the front cover of the book, and Nisanjang, written on the middle of the back page of the back cover, prove that a man surnamed Nam bought and kept this book in the second month of the 55th year of the Chinese Sexagenary Cycle. Regarding its contents, as the use of kings’ names of the Goryeo Dynasty was less avoided (i.e. due to a naming taboo), the book was published during the early Joseon period. It also contains many differences compared to the Jeongdeok edition, which was published in Gyeongju in 1512 (the 7th year of the reign of King Jungjong), and serves as a reference for the correction of mistakes in the Jeongdeok edition. Along with Samguk sagi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Samguk yusa is an extremely important documentary record of ancient Korean history.

보물 제419-2호 '삼국유사 권2'는 권2(기이)만 있는 잔본 1책으로, 본문 49장 가운데 17~20장의 4장은 영인하여 보완하였는데, 표지는 후대의 개장으로 만자 문양이며 장정은 5침의 홍사로 맨 선장본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앞 표지 이면 중앙에 "황마중양월매득 니산남씨가장"이란 묵서가 있고 , 그 옆에는 "황마이양월매득 개일장"이란 부기가 있으며 뒤 표지 이면에는 "니산장"이란 묵서가 있어, 무오년 2월에 남씨가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형태적인 면에서 보면 전체 49장 중 24장은 광곽의 길이가 정덕본에 비하여 대체로 1cm 이상 길고, 변란은 정덕본이 쌍변과 단변이 혼재되어 있는데 반하여 모두가 쌍변이다. 내용 면에서는 고려왕들의 이름자를 피해 쓰는 벽휘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보아 조선초기 간행본임을 알 수 있으며 정덕본과 문자상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의 오류를 교정해 줄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함게 우리 고대사를 기록한 가장 귀중한 사서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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