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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19호

삼국유사 권제3-5 (三國遺事 卷第三-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문서류 / 문서류
수량/면적 3권 1책
지정(등록)일 1965.04.01
소 재 지 경기도 의왕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곽***
관리자(관리단체) 곽***
해제일 2003.02.03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고승 일연이 충렬왕 7년(1281)에 편찬한 역사서로 5권 목판본이다. 그러나 일연이 초간본을 간행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1310년대에 그의 제자 무극이 간행하였지만 이것이 처음 간행한 것인지, 그 후 다시 간행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조선 전기 중종조 간행본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석남본과 송은본이 현존한다.

보물 제419호로 지정된 것은 송은본으로 3,4,5권만 있는데 이중에서도 권3의 6장까지와 권5의 끝부분 4장이 없는 상태이다. 송은본은 처음 고(故) 권덕규 씨가 소유했던 것을 이인영 씨가 입수하였다가 현재 곽영대 씨가 소장하고 있다.

글자체가 고르며 글자새김이 정교하고 지질이 오래된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새겨져 간행된 것으로 보이나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나은 작품이다. 『삼국유사』는 신화와 설화의 보고이며, 한국 고대어를 연구하는데 있어서도 귀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은 역사고고학의 대상이 되는 유물과 유적을 조사, 연구하는데에도 기본적인 자료가 되며, 한국고대미술의 주류인 불교미술을 연구하는데에도 가장 오래된 중요문헌으로 손꼽힌다. 또한 이 책에 실린 향가는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가운데 최대로 꼽히고 있다.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 권제3-5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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