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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330호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 (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보살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국립부여박물관 (동남리,국립부여박물관)
시 대 삼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부여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은 1936년 충청남도 부여 군수리 백제 절터를 조사할 때 발견된 금동보살이다.

머리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고, 얼굴 좌우로 두꺼운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며, 깊이 있는 내면의 웃음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백제인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신체는 두꺼운 옷에 싸여 있으나 비교적 양감이 있고 당당한 모습이다. 배에서 X자형으로 교차되는 옷은 발목 부분까지 길게 늘어져 새의 날개깃처럼 양쪽으로 퍼진 모습이며, 발목까지 내려온 또다른 옷자락에는 U자형의 주름이 표현되어있다. 오른손은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구부린 채 위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손등을 보이면서 아래로 내리고 있다.

이 불상은 옷모양, 손모양 등이 시대적 특징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넓은 얼굴과 풍만한 미소는 백제불상에 즐겨 묘사되는 것으로 백제인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6세기 불상으로 보인다.

This is a gilt-bronze standing Bodhisattva statue found during the investigation of Baekje temple sites in Gunsu-ri, Buyeo, Chungcheongnam-do in 1936. It is wearing a decorative crown and the thick hair on the sides of the face is hanging down to the shoulders. The round plump face is smiling realistically, and the gentleness of the Baekje people can be seen here. The body is covered in thick clothing and there is a ‘V’ shaped decoration on the chest. The clothing crosses the abdomen in an ‘X’ shape and flows from the shoulder to look like fins. The hem of the clothing comes to the ankles in ‘U’ shaped folds. The body is dignified. On the right hand, the ring finger is bent and the little finger pointing upwards in its distinctive symbolic gesture. The left hand is hanging down with the back of the hand showing. The clothing and hands of this statue reflect the time period it was made in. The wide face and full smile are characteristics of Baekje period statues. This statue, with a realistic Baekje people’s face, seems to have been made in the sixth century.

1936年对忠清南道扶余军守里百济寺址进行调查的过程中发现了这尊鎏金铜制菩萨。此佛像的衣服形状、手形等表现了时代特征,佛像宽大的面部和丰满的微笑是百济佛像的普遍特点,推测是一尊逼真地表现了百济人面貌的6世纪佛像。

1936年忠清南道扶余軍守里の百済寺址を調査する際に発見された金銅仏像である。この仏像は服の形、手の形などが時代的特徴を表しており、広い顔と温和な笑みは百済時代の仏像の特徴である。百済人の顔を写実的に表現した、6世紀頃の仏像と思われる。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은 1936년 충청남도 부여 군수리 백제 절터를 조사할 때 발견된 금동보살이다.

머리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고, 얼굴 좌우로 두꺼운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며, 깊이 있는 내면의 웃음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백제인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신체는 두꺼운 옷에 싸여 있으나 비교적 양감이 있고 당당한 모습이다. 배에서 X자형으로 교차되는 옷은 발목 부분까지 길게 늘어져 새의 날개깃처럼 양쪽으로 퍼진 모습이며, 발목까지 내려온 또다른 옷자락에는 U자형의 주름이 표현되어있다. 오른손은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구부린 채 위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손등을 보이면서 아래로 내리고 있다.

이 불상은 옷모양, 손모양 등이 시대적 특징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넓은 얼굴과 풍만한 미소는 백제불상에 즐겨 묘사되는 것으로 백제인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6세기 불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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