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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97호

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ㆍ서 삼층석탑 (金泉 靑巖寺 修道庵 東ㆍ西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438, 청암사 (수도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수도암
관리자(관리단체) 수도암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쪽에 서 있는 쌍탑으로, 신라 헌안왕 3년(859)에 도선국사가 세웠다는 설이 전해온다. 앞 뜰이 좁아서 탑과 법당과의 거리가 가깝다.

동탑은 단층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기둥을 얕게 새겼다. 탑신부에서는 1층 몸돌이 위가 좁고 밑이 넓은 독특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각 면에는 4각형의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고 그 안에 여래좌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2·3층의 몸돌에는 각 모서리 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받침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몸돌에 비해 2층 몸돌이 크게 줄었으나 3층 몸돌은 2층과 비슷하다. 1층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기둥만 새겨져 있고, 그 사이에 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지붕돌은 동탑보다 얇고 넓으며 밑받침은 5단이다.

두 탑은 통일신라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곳곳에서 특이한 수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동탑은 1층 몸돌의 위가 좁고 감실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서탑은 지붕돌 밑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These twin pagodas standing side by side to the east and the west of the Daeungjeon Hall, is believed to have been made by Doseon, a Buddhist monk who served as the State Preceptor of Silla (the 3rd year of the reign of King Heonan). Due to the small size of the front year, the pagodas are not far away from the main hall. The east pagoda, standing on a single-story pedestal, has three stories. The side of each pedestal is engraved with a column pattern. What makes this pagoda unique is that its first tier is narrowed to the top. Each side of the first tier is engraved with a seated Bodhisattva inside a rectangular box, while the second and third tiers are engraved with a column pattern on each side. The capstone is thin and broad, while the stone pedestal at the bottom has four steps. The west pagoda is also three-storied, but stands on the two-story pedestal. The second tier of the pagoda is much smaller than the first tier, but the third tier is similar in size with the second tier. A column pattern is engraved on the edge of the main tier with a seated Bodhisattva engraved between them. Compared to the east pagoda, its capstone is thinner and broader. The pedestal has five steps. These twin pagodas have a couple of unique features that are not found in other pagodas: The first tier of the east pagoda is narrowed to the top and the Bodhisattvas are engraved inside a rectangular box, while the west pagoda has a wider capstone and more space underneath the capstone. The carving skills indicate that these pagodas were built in the middle of the Silla period.

是以大寂光殿为中心东西而立的双塔,据说由道诜国师建于新罗宪安王3年(859)。前院窄小、塔和法堂的距离很近。推测此双塔建于统一新罗中期以后,各处展现了特异的手法,东塔具有一层塔身石上方窄小并设有龛室的特点,西塔的屋顶石底端间距和屋顶石较宽是特点。

大寂光殿を中心に東・西側にある双塔で、新羅献安王3年(859)に道詵国師が建てたという説が伝えられている。前庭が狭いため、塔と法堂との距離が近い。両塔は統一新羅中期以降に造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至る所から特異な手法が見られる。東塔は一重目の軸部の上が狭く、龕室が置かれている点が特徴で、西塔は屋蓋石の底の間隔と屋蓋石が広い点が特徴である。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쪽에 서 있는 쌍탑으로, 신라 헌안왕 3년(859)에 도선국사가 세웠다는 설이 전해온다. 앞 뜰이 좁아서 탑과 법당과의 거리가 가깝다.

동탑은 단층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기둥을 얕게 새겼다. 탑신부에서는 1층 몸돌이 위가 좁고 밑이 넓은 독특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각 면에는 4각형의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고 그 안에 여래좌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2·3층의 몸돌에는 각 모서리 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받침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몸돌에 비해 2층 몸돌이 크게 줄었으나 3층 몸돌은 2층과 비슷하다. 1층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기둥만 새겨져 있고, 그 사이에 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지붕돌은 동탑보다 얇고 넓으며 밑받침은 5단이다.

두 탑은 통일신라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곳곳에서 특이한 수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동탑은 1층 몸돌의 위가 좁고 감실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서탑은 지붕돌 밑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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