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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82호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6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고달사터에 쓰러져 있었던 것을 1959년 경복궁으로 옮겨 왔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높이는 2.43m이며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까지만 남아있었으나, 2000년에 경기도 기전매장문화연구원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지붕돌이 출토되었다.

직사각형의 바닥돌 4면에 둥글넓적한 모양의 안상(眼象)을 새기고, 아래받침돌 대신 2마리의 사자를 앉혀 놓았다. 사자는 좌우에서 앞발을 내밀고 웅크리고 있으며, 등 위로 구름이 솟아올라있다. 가운데받침돌에는 구름무늬를 돋을새김하였고, 윗받침돌에는 연꽃을 새겼다. 그 위에 놓인 화사석은 4면에 창을 뚫었다.

우리나라 쌍사자석등의 사자는 서있는 자세가 대부분인데, 이 석등은 웅크리고 앉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조각수법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인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Found lying on the ground at the Godalsa Temple site, this stone lantern was moved to Gyeongbokgung Palace in 1959. This 2.43m high pagoda only had the light chamber intact with its capstone and other parts missing at the time of discovery. Symbolic images of the elephant’s eyes are engraved on the side of square bottom stones, and two lion statues are placed on the base stone. Both lions are crouching with their paws out, with clouds on their back as if to support the upper stone. Cloud patterns are engraved in the middle of the base stone, and lotus patterns are engraved on the upper stone. The light chamber above them has four windows to all four sides. What sets these twin lion statues apart from others is that they’re crouching, while most of twin lion statues found in Korea are standing on their four legs. Judged from its carving style and technique, it was built in the 10th century during the early Goryeo Dynasty.

1959年将倒塌高达寺址内的石灯迁至景福宫,如今位于国立中央博物馆。高2.43米,只留存至用来点火的火舍石部分,2000年京畿道畿甸埋葬文化研究院实施挖掘调查的过程中出土了屋顶石。我国的双狮石灯大多呈站姿,而此石灯却为蜷坐姿态,十分特别,从雕刻手法等看来,推测创作于10世纪的高丽前期。

高達寺址に倒れていたのを、1959年景福宮へ移し、現在は国立中央博物館にある。高さは2.43mで、火を照らす火舎石まで残っているが、2000年に京畿道の畿甸埋葬文化研究院が実施した発掘調査で、屋蓋石が出土された。韓国における双獅子石塔の獅子は、立っている姿勢がほとんどであるが、この石塔はしゃがんで座っている姿が特徴的である。彫刻手法などから、高麗前期の10世紀頃に造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고달사터에 쓰러져 있었던 것을 1959년 경복궁으로 옮겨 왔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높이는 2.43m이며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까지만 남아있었으나, 2000년에 경기도 기전매장문화연구원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지붕돌이 출토되었다.

직사각형의 바닥돌 4면에 둥글넓적한 모양의 안상(眼象)을 새기고, 아래받침돌 대신 2마리의 사자를 앉혀 놓았다. 사자는 좌우에서 앞발을 내밀고 웅크리고 있으며, 등 위로 구름이 솟아올라있다. 가운데받침돌에는 구름무늬를 돋을새김하였고, 윗받침돌에는 연꽃을 새겼다. 그 위에 놓인 화사석은 4면에 창을 뚫었다.

우리나라 쌍사자석등의 사자는 서있는 자세가 대부분인데, 이 석등은 웅크리고 앉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조각수법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인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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