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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55호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 (榮州 浮石寺 幢竿支柱)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17 부석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부석사
관리자(관리단체) 부석사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부석사 입구에 1m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다. 마주보는 안쪽 옆면과 바깥면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양쪽 모서리의 모를 둥글게 다듬었다. 기둥 윗부분은 원을 2겹으로 경사지게 조각하였고, 옆면 3줄의 세로줄이 새겨져 있다. 기둥머리에는 깃대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 모양의 홈이 파여 있다. 기둥 사이에는 한 돌로 된 정사각형의 받침 위에 원형을 돌출시켜 깃대를 세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연꽃을 장식하고, 윗면 중앙에는 구멍을 뚫어 당간의 밑면을 받치고 있다.

대체로 꾸밈을 두지 않아 소박한 느낌을 주는 지주이다. 또한 가늘고 길면서도 아래위에 다소 두께 차이가 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감을 주며, 간결하고 단아한 각 부분의 조각으로 보아 통일신라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Flagpole supports are a pair of stone supports to hold flag poles used for special occasions at a temple. Located at the entrance of Buseoksa Temple, these bases of flagpoles are a meter apart from each other. There is no decoration on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se two supports, but there are circles and three vertical stripe patterns carved into it. The square hole near the top of the supports was to hold the banner poles. The motif adorning the round stone base is of lotus petals. The simple and refined technique by which the supports were made indicates that they were erected in the Unified Silla period.

寺院里举行活动时在寺的入口悬挂名为“幢”的旗帜,悬挂旗帜的长杆称幢竿,支撑长杆两端的石柱名为幢竿支柱。支柱整体呈未加雕饰的朴素风格。支柱虽然细长、但却因上下方略有粗细差别,反而显得较为安稳,从各部分简洁淡雅的雕刻来看,推测是统一新罗前期的作品。

寺に行事がある時に寺の入口には幢という旗を掲げて置くが、この旗を掲げる竿のことを幢竿といい、竿を両方で支える2本の石柱を幢竿支柱という。全体的に飾りがないため、素朴な感じの支柱である。また、細くて長いが、上下に若干の厚さの差があるため、逆にそれが安定感を与えている。簡潔で端正な各部分の彫刻から見て、統一新羅前期の作品と推定される。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부석사 입구에 1m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다. 마주보는 안쪽 옆면과 바깥면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양쪽 모서리의 모를 둥글게 다듬었다. 기둥 윗부분은 원을 2겹으로 경사지게 조각하였고, 옆면 3줄의 세로줄이 새겨져 있다. 기둥머리에는 깃대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 모양의 홈이 파여 있다. 기둥 사이에는 한 돌로 된 정사각형의 받침 위에 원형을 돌출시켜 깃대를 세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연꽃을 장식하고, 윗면 중앙에는 구멍을 뚫어 당간의 밑면을 받치고 있다.

대체로 꾸밈을 두지 않아 소박한 느낌을 주는 지주이다. 또한 가늘고 길면서도 아래위에 다소 두께 차이가 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감을 주며, 간결하고 단아한 각 부분의 조각으로 보아 통일신라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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