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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44호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 (大邱 桐華寺 毘盧庵 石造毘盧遮那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대구광역시 동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동*** 
관리자(관리단체) 동***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민애왕(재위 838∼839)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 만든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보물 제247호)과 동시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1.29m의 불상이다.

둥근 얼굴은 풍만하고 눈·코·입이 작아지고 있으며, 미소가 사라지고 단아한 모습이다. 8세기 불상에 비해 어깨는 뚜렷하게 좁아졌으며, 가슴은 평평하고, 하체의 처리도 역시 둔화되었다. 이러한 위축되고 둔화된 표현은 9세기 중엽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불상양식이다. 손모양은 비로자나불이 일반적으로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형태이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데, 규칙적으로 얇은 평행의 옷주름선이 있고, 아랫도리에 있는 U자형 무늬가 특이하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배(舟) 모양으로, 가장자리를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으로 표현하였다. 광배의 꼭대기 부분에는 삼존불, 양쪽에는 8구의 작은 부처가 배치되어 있다.

대좌(臺座)광배(光背)를 갖추고 있으며 손상이 거의 없는 9세기에 유행하던 비로자나불상의 대표적인 예이다.

This is a good example of Vairocana Buddha statues that were popular during the 9th century. It has both the pedestal and mandorla, and it is in a relatively good shape. The round plump face has small eyes, nose and mouth. It's not smiling, but has a serene expression. The shoulders are noticeably small, the chest is flat and the lower body is dull. These features are typical of Buddha statues made in the middle of the 9th century. The right hand is covering the left index finger, which is the normal posture of Vairocana Buddha statues. The robe covering both shoulders has thin parallel folds at regular intervals. The 'U' shaped pattern on the lower garment is peculiar. The body mandorla is in the shape of a boat. The edges form a flame pattern. There is a Buddha Triad on the top of the mandorla, and eight Buddhist images are arranged on either side. This was supposedly created at the same time as the Three-story Stone Pagoda (Treasure No. 247) in the same temple, which was made to pray for the soul of King Minae. This Vairocana Buddha was made to commemorate King Minae during the reign of King Gyeongmun.

推测此佛像与为闵哀王(838-839在位)祈求冥福的桐华寺毗卢庵三层石塔(宝物第247号)同期修建,高1.29米。具有台座和光背,佛像几乎未受损坏,是盛行于9世纪的毗卢遮那佛像之典范。

高さ1.29mの仏像で、敏哀王(在位838~839)の冥福を祈るために造られた、桐華寺毘盧庵三重石塔(宝物第247号)と同時に造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台座と光背を備えており、損傷がほとんどない。九世紀に流行った毘盧遮那仏の代表的な例である。

민애왕(재위 838∼839)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 만든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보물 제247호)과 동시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1.29m의 불상이다.

둥근 얼굴은 풍만하고 눈·코·입이 작아지고 있으며, 미소가 사라지고 단아한 모습이다. 8세기 불상에 비해 어깨는 뚜렷하게 좁아졌으며, 가슴은 평평하고, 하체의 처리도 역시 둔화되었다. 이러한 위축되고 둔화된 표현은 9세기 중엽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불상양식이다. 손모양은 비로자나불이 일반적으로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형태이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데, 규칙적으로 얇은 평행의 옷주름선이 있고, 아랫도리에 있는 U자형 무늬가 특이하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배(舟) 모양으로, 가장자리를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으로 표현하였다. 광배의 꼭대기 부분에는 삼존불, 양쪽에는 8구의 작은 부처가 배치되어 있다.

대좌(臺座)광배(光背)를 갖추고 있으며 손상이 거의 없는 9세기에 유행하던 비로자나불상의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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