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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0호

여주 신륵사 조사당 (驪州 神勒寺 祖師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동, 신륵사) / (지번)경기 여주시 천송동 282 신륵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신륵사
관리자(관리단체) 신륵사

신륵사는 봉미산 기슭에 있는 조선시대의 절로, 원래는 신라시대에 지었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조사당은 절에서 덕이 높은 승려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건물로, 신륵사 조사당에는 불단 뒷벽 중앙에 지공을, 그 좌우에는 무학과 나옹대사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조선 전기 예종 때 지은 것으로 보이며, 낮은 기단 위에 앞면 1칸·옆면 2칸으로 세웠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장식구조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데, 이러한 구조를 다포 양식이라 한다. 앞면은 6짝의 문을 달아 모두 개방할 수 있게 하고, 옆면은 앞 1칸만 문을 달아 출입구를 만들어 놓았다.

조선 전기의 조각 수법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균형이 잘 잡힌 아담한 건물이다.

In general, a Josadang Shrine is the building that enshrines portraits of the greatest monks at a temple. This particular Josadang Shrine, located at Silleuksa Temple in Yeoju, enshrines a portrait of Buddhist monk Jigong on the wall behind the altar, flanked by portraits of the Buddhist monks Muhak and Naong. Built during the Joseon Dynasty at the foot of Bongmisan Mountain, Silleuksa Temple is believed to have been constructed during the Silla Dynasty, although there is no written record to prove it. It is assumed that this Josadang Shrine was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Yejong in the early days of the Joseon Dynasty. The shrine measures 1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at the front and 2 kan at the sides, and is built upon a low foundation. The building has a hip-and-gable roof resembling the character 八 when viewed from the side. The eaves of the roof are supported by a bracket system consisting of decorated brackets placed on and between the columns. The front of the building has six doors while the side has one entrance door. The Josadang Shrine of Silleuksa Temple exhibits the carving style of the early Joseon Period, and is a small yet well-balanced, elegant structure.

神勒寺是位于凤尾山山麓之间的一座朝鲜时代寺庙,据传修建于新罗时代,但未留下确切记录。祖师堂是寺中用于供奉德高望重的僧侣画像的建筑,神勒寺祖师堂内佛坛后墙中央供奉着懒翁、左右两边供奉着迟公和无学大师的影像。这部作品展现了朝鲜前期的雕刻手法,规模虽小却不失均衡雅致。

神勒寺は鳳尾山麓にある朝鮮時代の寺で、元々は新羅時代に建てられたと言われるが、正確な記録は残っていない。祖師堂は寺で徳の高い僧侶の肖像画を安置して置く建物で、神勒寺祖師堂には仏壇裏壁の中央に懶翁が、その左右に指空と無学大師の肖像が、それぞれ安置されている。朝鮮前期の彫刻手法が見られ、規模は小さいが、均衡の取れている小ぢんまりした建物である。

신륵사는 봉미산 기슭에 있는 조선시대의 절로, 원래는 신라시대에 지었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조사당은 절에서 덕이 높은 승려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건물로, 신륵사 조사당에는 불단 뒷벽 중앙에 지공을, 그 좌우에는 무학과 나옹대사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조선 전기 예종 때 지은 것으로 보이며, 낮은 기단 위에 앞면 1칸·옆면 2칸으로 세웠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장식구조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데, 이러한 구조를 다포 양식이라 한다. 앞면은 6짝의 문을 달아 모두 개방할 수 있게 하고, 옆면은 앞 1칸만 문을 달아 출입구를 만들어 놓았다.

조선 전기의 조각 수법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균형이 잘 잡힌 아담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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