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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8호

충주 철조여래좌상 (忠州 鐵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충청북도 충주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충주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높이 0.98m의 철로 만든 불상으로 단호사 철불좌상(보물 제512호)과 같은 양식이며 더욱 엄격미가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머리에는 날카롭고 뾰족한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다. 삼각형에 가까운 얼굴, 길고 넓은 눈, 꽉 다문 입가로 내려오는 팔자형(八字形)의 주름 등에서 근엄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당당한 상체와 무릎을 넓게하고 앉은 자세 등 몸의 균형이 비교적 잘 잡혔지만, 팽팽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을 하고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좌우대칭을 지키면서 기하학적 옷주름선을 규칙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엄격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일신라 후기부터 고려 초기에 걸쳐 유행하던 철로 만들어진 불상 가운데 하나로 도식화된 표현으로 볼 때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This iron seated Buddha measuring 0.98 m in height exhibits the same overall style as the Iron Seated Buddha of Danhosa Temple, Chungju (Treasure No. 512), although it can be distinguished from the latter by its restrained expression. The Buddha’s hair is expressed in nabal style (i.e. twirled up and around in a seashell-shaped fashion), and a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can be seen on top of his head. The Buddha’s triangular face, large eyes, tightly closed mouth, and 八-shaped folds give it a rather serious or grim expression. The sturdy-looking upper body and the cross-legged posture are relatively balanced, but have a strained yet exaggerated look. The beobui (sacerdotal robe) hanging down from both shoulders is symmetrical, with geometrical folds at regular intervals, accentuating the generally restrained expression of the statue. The parallel folds in each leg are also highly geometrical. Judging from the schematic expression of the statue, it is thought to have been made during the early Goryeo Dynasty.

高0.98米的铁制佛像,与丹湖寺铁佛坐像(宝物第512号)样式相同,却又有着更具严谨之美的特征。统一新罗后期至高丽初期盛行的铁制佛像之一,从其公式化的表现形式来看,推测修建于高丽初期。

高さ0.98mの鉄で作られた仏像で、丹湖寺鉄仏坐像(宝物第512号)と同じ様式のものであり、厳かな美しさが強調されているのが特徴である。統一新羅時代後期から高麗時代初期にかけて流行していた鉄で作られた仏像の一つで、図式化された表現から見て高麗時代初期に作られたものと考えられる。

높이 0.98m의 철로 만든 불상으로 단호사 철불좌상(보물 제512호)과 같은 양식이며 더욱 엄격미가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머리에는 날카롭고 뾰족한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다. 삼각형에 가까운 얼굴, 길고 넓은 눈, 꽉 다문 입가로 내려오는 팔자형(八字形)의 주름 등에서 근엄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당당한 상체와 무릎을 넓게하고 앉은 자세 등 몸의 균형이 비교적 잘 잡혔지만, 팽팽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을 하고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좌우대칭을 지키면서 기하학적 옷주름선을 규칙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엄격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일신라 후기부터 고려 초기에 걸쳐 유행하던 철로 만들어진 불상 가운데 하나로 도식화된 표현으로 볼 때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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