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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6호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忠州 彌勒里 石造如來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8번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충주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고려 초기 이 부근에서 많이 만들어진 일련의 커다란 불상들과 양식적 특징을 같이하는 석조여래입상이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말 마의태자가 나라의 멸망을 비통하게 여기며 이곳까지 와서 불상을 만들고 개골산으로 들어갔으며, 그 여동생은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보물 제406호)을 만들었다고 한다.

모두 5개의 돌을 이용하여 불상을 만들고 1개의 얇은 돌로써 갓을 삼았다. 둥근 얼굴에 활모양의 눈썹, 긴 살구씨 모양의 눈, 넓적한 코, 두터운 입술 등은 고려 초기 커다란 불상의 지방화된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신체는 단순한 옷주름의 표현이라든가 구슬같은 것을 잡고 있는 손의 묘사 등에서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간략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불상의 대담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보아 새로 일어난 국력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This stone standing Buddha exhibits the same overall style as several large Buddha statues made in this region during the early Goryeo Dynasty. According to a legend, Prince Maui of the late Silla Dynasty, extremely distressed by the collapse of the country, came to this place and built this Buddha statue before going to Gyegolsan Mountain, while his younger sister built the Rock-carved Standing Buddha of Deokjusa Temple in Jecheon (Treasure No. 406). The main body of the statue was hewn from five separate stones, while the Budhha’s hat was made of one thin stone. The round face, arched eyebrows, narrow wide eyes, flat nose, and thick lips are typical features of the large Buddha statues made in the region during the early Goryeo Period. In contrast to the face, the body is simply expressed with plain folds in the clothing, while its hands are holding a bead-like object. This bold, massive Buddha statue was clearly made to reflect the burgeoning power of the newly established Goryeo Dynasty.

是高丽初期在附近建造了许多一系列巨大且具有相同形式性特征的石佛立像。传说新罗末期麻衣太子怀着亡国之痛来此雕刻佛像并入遁皆骨山,据说他的妹妹雕刻了德周寺磨崖佛(宝物第406号)。由这尊佛像大胆而庞大的形态来看,无疑是以新兴的国力为背景建造的。

高麗時代初期にこの一帯で多く作られた一連の大きな仏像と同じ様式的特徴を見せる石仏立像である。伝説によれば、新羅時代末期に国が滅びていくのを嘆いていた麻衣太子がこの場所に仏像を建てて皆骨山に入山し、妹はその影響を受けて徳周寺磨崖仏(宝物第406号)を刻んだという。大胆で重みのある姿から、高麗時代初期の国力を窺うことができる。

고려 초기 이 부근에서 많이 만들어진 일련의 커다란 불상들과 양식적 특징을 같이하는 석조여래입상이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말 마의태자가 나라의 멸망을 비통하게 여기며 이곳까지 와서 불상을 만들고 개골산으로 들어갔으며, 그 여동생은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보물 제406호)을 만들었다고 한다.

모두 5개의 돌을 이용하여 불상을 만들고 1개의 얇은 돌로써 갓을 삼았다. 둥근 얼굴에 활모양의 눈썹, 긴 살구씨 모양의 눈, 넓적한 코, 두터운 입술 등은 고려 초기 커다란 불상의 지방화된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신체는 단순한 옷주름의 표현이라든가 구슬같은 것을 잡고 있는 손의 묘사 등에서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간략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불상의 대담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보아 새로 일어난 국력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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