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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6호

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 (江陵 崛山寺址 幢竿支柱)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1181번지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강릉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신라 문성왕(文聖王) 9년(847)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한 굴산사의 옛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당간지주이다. 굴산사는 범일국사가 당나라 유학시 왼쪽 귀가 떨어진 승려가 고향에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는 청으로 지은 사찰이라고 한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사찰 앞에 세워지며 신성한 영역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두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밑면에는 돌을 다룰 때 생긴 거친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깃대를 고정시켰던 구멍은 상·하 두 군데에 있고, 정상은 끝이 뾰족한 형상이며, 남쪽 지주의 끝부분은 약간 파손되었다. 전반적으로 소박하나 규모가 거대하여 웅장한 조형미를 보인다.

Danggan were flagpoles on which flags (dang) were hoisted at the entrance of a temple to mark special occasions such as Buddhist ceremonies or prayers. The flagpoles were supported by two stone buttresses called dangganjiju. Standing on the site of Gulsansa Temple, founded in 847 (the ninth year of the reign of King Munseong of the Silla Dynasty), these flagpole supports are the largest in Korea. It is said that National Preceptor Beomil founded the temple to keep his promise to a Buddhist monk who had asked him, while he was in China, to build a house for him in his hometown. These two supports are unadorned. Tool marks are visible near the base of each support. The grooves near the top and the base of each support are part of a system for holding the flagpole. The top of the south support is slightly damaged. The overall structure is unsophisticated, but its immense size lends it an air of grandeur.

位于新罗文圣王9年(847)梵日国师创建的掘山寺旧址,其规模堪称我国之最。据说掘山寺是梵日国师赴唐留学时应一位失去左耳的僧侣之托,为其在家乡修建的一座寺。整体上具有一种朴素感,但规模巨大有着雄伟的造型美。

新羅時代の文聖王9年(847)に梵日国師が建てた掘山寺の址に残っている韓国で最も大きな幢竿支柱である。掘山寺は梵日国師が唐に留学していた時に出会った左耳のない僧が、故郷に自身の家を建ててほしいという願いをかなえてあげるために建てた寺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全体的に素朴であるが、規模が巨大で雄壮な造形美を醸し出している。

신라 문성왕(文聖王) 9년(847)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한 굴산사의 옛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당간지주이다. 굴산사는 범일국사가 당나라 유학시 왼쪽 귀가 떨어진 승려가 고향에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는 청으로 지은 사찰이라고 한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사찰 앞에 세워지며 신성한 영역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두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밑면에는 돌을 다룰 때 생긴 거친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깃대를 고정시켰던 구멍은 상·하 두 군데에 있고, 정상은 끝이 뾰족한 형상이며, 남쪽 지주의 끝부분은 약간 파손되었다. 전반적으로 소박하나 규모가 거대하여 웅장한 조형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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