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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1호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 (江陵 寒松寺址 石造菩薩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강릉시립박물관 (죽헌동)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강릉시

강릉에 있던 한송사가 폐사된 후 명주군 구정면 어단리에 있던 것을 보물로 지정하면서 현재는 강릉시 오죽헌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머리와 오른팔이 없어진 불완전한 보살상이지만, 입체감이 풍부하고 매우 활달한 조각수법을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이다. 왼팔은 안으로 꺾어 왼다리에 얹었으며, 오른팔도 역시 그렇게 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없어져서 알 수 없다. 앉은 자세는 왼다리가 안으로 들어가고, 오른다리를 밖으로 내어 발을 그냥 바닥에 놓고 있다. 이런 자세는 보살상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마 어느 본존불을 모시던 협시보살이었을것으로 여겨진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왼쪽 어깨에서 겨드랑이로 걸친 천의(天衣)는 아주 가벼운 느낌을 주며, 목걸이도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어 아름답다.

이 보살상은 특이한 자세와 더불어 사실적이며 활달한 조각수법으로 특이할 만하다. 국립춘천박물관에 보관 중인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제124호)과 조각수법이 흡사한 고려시대의 우수한 작품이다.

This Stone Seated Bodhisattva was transferred from Eodan-ri, Gujeong-myeon, Myeongju-gun to Gangneung Municipal Museum and designated as a Treasure in 1992, following the closure of Hansongsa Temple in Gangneung. Though the Bodhisattva is missing its head and right arm, it is a rare example of its kind, exhibiting a lively form and vivid sculptural techniques. The left arm is turned to the inside and placed on the left leg. Its missing right arm was presumably placed in the same position as the left arm. The statue is seated with the left leg turned toward the inside and the right leg outside, a posture only found in Bodhisattva statues. It was probably an assistant Bodhisattva for the principal Buddha statue of a temple. The light-looking robe draped across the left shoulder and the realistic necklace are beautifully carved. This stone seated Bodhisattva is atypical in terms of its posture and realistic carving. It is an excellent work of art of the Goryeo Period, and was carved with a similar technique to the Stone Seated Bodhisattva from the Hansongsa Temple Site, Gangneung (National Treasure No. 124), which is kept in Chuncheon National Museum.

位于江陵的寒松寺被废寺后,将溟州郡邱井面於丹里的佛像指定为宝物,并于1992年迁往江陵市立博物馆保管。这座菩萨像特别的姿态和逼真大气的雕刻手法十分特别。如今保管于国立中央博物馆,与寒松寺石造菩萨坐像(国宝第124号)的雕刻手法相同,是高丽时代的优秀作品。

江陵にあった寒松寺が閉鎖された後、溟州郡邱井面於丹里にあったものを宝物と指定して、1992年からは江陵市立博物館に移して保管している。この菩薩像は風変わりな姿勢と、写実的で闊達な彫刻手法が特徴的である。国立中央博物館で保管されている寒松寺石造菩薩坐像(国宝第124号)と彫刻手法が酷似している、高麗時代の優れた作品である。

강릉에 있던 한송사가 폐사된 후 명주군 구정면 어단리에 있던 것을 보물로 지정하면서 현재는 강릉시 오죽헌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머리와 오른팔이 없어진 불완전한 보살상이지만, 입체감이 풍부하고 매우 활달한 조각수법을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이다. 왼팔은 안으로 꺾어 왼다리에 얹었으며, 오른팔도 역시 그렇게 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없어져서 알 수 없다. 앉은 자세는 왼다리가 안으로 들어가고, 오른다리를 밖으로 내어 발을 그냥 바닥에 놓고 있다. 이런 자세는 보살상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마 어느 본존불을 모시던 협시보살이었을것으로 여겨진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왼쪽 어깨에서 겨드랑이로 걸친 천의(天衣)는 아주 가벼운 느낌을 주며, 목걸이도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어 아름답다.

이 보살상은 특이한 자세와 더불어 사실적이며 활달한 조각수법으로 특이할 만하다. 국립춘천박물관에 보관 중인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제124호)과 조각수법이 흡사한 고려시대의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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