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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9호

홍천 희망리 삼층석탑 (洪川 希望里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강원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151-7번지 읍사무소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홍천군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갖춘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3층석탑으로, 원래는 홍천초등학교 뒤에 있던 것을 현재의 군청으로 옮겨 놓았다. 보수를 하여 보존상태는 양호하나 이미 지붕돌은 깨어졌다.

널찍한 돌 2장이 놓여 있고 그 위로 기단과 탑신부가 있는 상태이다. 기단 가운뎃돌의 각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겨두었으며 가운데에도 기둥조각을 두었다. 기단을 마감하는 맨 윗돌은 윗면에 약간의 경사가 있다.

탑신부는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돌마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3층의 몸돌이 없어져 위층으로 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을 뚜렷하게 관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붕돌 밑에는 모두 4단씩의 받침을 새겼다. 지붕돌이 두껍지는 않지만, 네 귀퉁이 끝부분의 치켜올림이 적어서 날렵한 느낌은 없다.

각 부의 조각이 약화된 모습을 보여 고려 중기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This typical three-story stone pagoda consisting of a one-layer stylobate and a three-story main body used to be located in the rear grounds of Hongcheon Elementary School, but is now kept at the county office. It is in a reasonable state of preservation, although its roof stone was already broken prior to being moved. The pagoda’s base is made of two wide supporting stones for the stylobate, and the corners and center of the middle stone of the stylobate are carved with pillar patterns. The upper side of the cover stone is slightly slanted. The main body, whose corners are carved with pillar patterns, and the roof stones of each story are each made from a single block of stone. A four-stepped cornice is carved under each of the roof stones, which, though slim, look rather heavy. As the body of the third story is missing, the tapering of this pagoda is not immediately apparent. Given the simple sculptural style of each part, this pagoda is assumed to have been built sometime after the mid-Goryeo Period (918-1392).

在一段基坛上面建造三层塔身的高丽时代的普通三层石塔,原本位于洪川小学后侧,如今迁至郡厅。经过修缮保存状态良好,但屋顶石已破损。与塔身相比这座塔的基坛部分过大,构成比例不协调,给人一种塔身是基坛附属品的感觉。各部分虽有雕刻,但样子简略,推定是高丽中期以后的作品。

一段の基壇の上に三重の塔身を備えた高麗時代の一般的な三重石塔で、元々は洪川小学校の後方にあったものを、現在の場所に移した。補修されているため保存状態は良好であるが、既に屋根石は割れている状態である。この塔は塔身に比べて基壇部があまりにも大きく造成され、比例がアンバランスで、塔身が基壇部の付属品のような印象を与える。各部の彫刻においても弱化した様子がうかがえ、高麗中期以降に造成さ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갖춘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3층석탑으로, 원래는 홍천초등학교 뒤에 있던 것을 현재의 군청으로 옮겨 놓았다. 보수를 하여 보존상태는 양호하나 이미 지붕돌은 깨어졌다.

널찍한 돌 2장이 놓여 있고 그 위로 기단과 탑신부가 있는 상태이다. 기단 가운뎃돌의 각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겨두었으며 가운데에도 기둥조각을 두었다. 기단을 마감하는 맨 윗돌은 윗면에 약간의 경사가 있다.

탑신부는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돌마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3층의 몸돌이 없어져 위층으로 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을 뚜렷하게 관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붕돌 밑에는 모두 4단씩의 받침을 새겼다. 지붕돌이 두껍지는 않지만, 네 귀퉁이 끝부분의 치켜올림이 적어서 날렵한 느낌은 없다.

각 부의 조각이 약화된 모습을 보여 고려 중기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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