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재 검색

  • 인쇄

보물 제58호

안동 안기동 석조여래좌상 (安東 安寄洞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한화4길 11-13 (안기동)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안동시

현재 불상의 머리는 후대에 새롭게 붙여 놓은 것으로 발견 당시에는 몸통과 대좌만 있었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 역시 원래 불상과 같이 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비록 원래의 모습이 많이 없어지고 보존 상태도 그리 좋지 못하나 세부의 조각 수법이 우수하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는 옷은 소매 하나까지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고, 짤막하게 이어진 옷주름 역시 활달한 모습이다.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손끝이 땅을 향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의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다.

비록 불상의 신체만 남아 있지만 균형 잡힌 자세나 둥글게 처리된 어깨,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주름 등 힘있고 사실적인 모습을 통해 이 작품이 통일신라 후기의 것임을 알 수 있다.

Upon its discovery, this stone seated Buddha statue only consisted of the body and pedestal; a new head was attached to it at a later date. It is uncertain whether the pedestal on which the Buddha is sitting is the original. Despite its poor condition and the various changes it has undergone, this stone seated Buddha displays a balanced posture and excellent sculptural technique. The beobui (sacerdotal robe) draped across the Buddha’s shoulders is realistically carved, even to the sleeves, and the short folds in the clothing create an impression of energy. The right hand rests on top of the knee, the fingers spread downwards in a gesture representing the expulsion of evil. Although only the body remains, the statue obviously dates from the late Silla Period, judging from the balanced posture, rounded shoulders, smooth folds in the clothing, and powerfully realistic sculpting technique.

现在佛像的头部是后期重新修建的,发现当时佛像只有躯干和台座。无法确定佛像所坐的台座是否原本就与佛像在一起。虽然昔日的面貌已有较多改变,保存状态也不甚完好,但其细节雕刻手法却十分优秀,姿态安稳。虽然佛像只有身躯留存,但从均衡的姿态、圆润的双肩、柔和下垂的衣褶等写有力、实性面貌来看,推测是统一新罗后期的作品。

現在の仏像の頭は後に新しく付け加えられたもので、発見当時には胴体と台座だけが残っていた。仏像が座っている台座も、元々仏像と共にあったものであるかは定かでない。元の姿はかなり失われ、保存状態もさほど良くないが、細部まで気を使った彫刻手法は優れており、仏像も安定した姿勢を取っている。仏像の身体だけしか残されていないが、均衡の取れた姿勢や丸く処理された肩、緩やかに流れる服のシワなどが力強くて写実的な姿を見せている点などから、この作品が統一新羅後期の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

현재 불상의 머리는 후대에 새롭게 붙여 놓은 것으로 발견 당시에는 몸통과 대좌만 있었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 역시 원래 불상과 같이 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비록 원래의 모습이 많이 없어지고 보존 상태도 그리 좋지 못하나 세부의 조각 수법이 우수하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는 옷은 소매 하나까지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고, 짤막하게 이어진 옷주름 역시 활달한 모습이다.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손끝이 땅을 향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의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다.

비록 불상의 신체만 남아 있지만 균형 잡힌 자세나 둥글게 처리된 어깨,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주름 등 힘있고 사실적인 모습을 통해 이 작품이 통일신라 후기의 것임을 알 수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