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8호

청양 서정리 구층석탑 (靑陽 西亭里 九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16-2번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청양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공주에서 청양쪽으로 23㎞ 떨어진 벌판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부근에 고려시대 백곡사(白谷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나 주위에 기와조각 등이 흩어져 있을 뿐 다른 유물들은 찾아볼 수 없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9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을 돌려 새겼는데, 바닥선이 꽃모양으로 솟아올라 있어 고려시대의 양식상 특징을 드러낸다. 윗층 기단에는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그 위로 알맞은 두께의 돌을 덮어 안정된 모양새를 띠고 있다. 탑신 1층이 큰 점이 특징적인데, 2층부터는 높이가 뚜렷하게 줄어들지만 넓이는 크게 좁아지지 않아 우아한 느낌이다. 지붕돌은 아랫면에 1층은 5단, 나머지 층은 3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네 귀퉁이가 약간씩 치켜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석탑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나 9층이나 되는 층수로 인해 형태가 매우 높아져 안정감이 부족하다. 각 부분의 세부적 조각양식이나 기단의 안상을 새긴 수법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Buseoksa Temple located on the mid-slope of Bonghwangsan Mountain is built by Monk Uisang in the 16th year of King Munmu (676) of Silla Dynasty and where he taught the Avatamsaka Sutra, one of the Buddhist holy books. The legend says that a woman who adored Uisang studying in Tang of China was changed into a dragon and flew to this area. Then she defeated five hundreds thieves hiding in this area with a rock, which fell behind the Muryangsujeon Hall carving a letter 'Buseok' of itself. The rock is still in this area. Muryangsujeon Hall was constructed as the main hall of Buseoksa Temple by its founder, Monk Uisang, during the reign of King Munmu (661-681) of the Silla Dynasty (B.C.57 - A.D.935). It was rebuilt in the second year of King U (1376) of Goryeo and painting of the traditional colorful patterns was added on the building during the reign of King Gwanghaegun (1608 - 1623)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An Amitabha Buddha is enshrined on the western wall of the hall and it is placed by the side of a Buddhist shrine unlike those in other Buddhist temples. Muryangsujeon Hall is the second oldest wooden building in Korea next to Geungnakjeon Hall in Bongjeongsa Temple. This hall is a standard building to study structure and formality of ancient Buddhist shrines in Korea.

坐落于距离公州至青阳方向23公里原野中间的一座塔,据说附近曾有座高丽时代的白谷寺,但周围只有散落的瓦片,未找到其他文物。整体上遵循了新罗时代流传下来的石塔样式,但高九层的这座塔由于过高而显得不够稳固。由各部分的细节雕刻以及基坛眼象的雕刻手法来看,推定修建于高丽前期。

公州から青陽方面に23㎞離れた野原の真ん中に建っている塔で、その付近には高麗時代の白谷寺という寺があったと言われているが、瓦の欠片が残っている他に遺物は発見されていない。全体的に新羅時代から続く石塔様式に忠実であるが、九重にもなる重数のため大変高く、少し不安定である。各部分の細やかな彫刻様式や基壇の眼象を刻む手法から見て、高麗前期に建て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공주에서 청양쪽으로 23㎞ 떨어진 벌판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부근에 고려시대 백곡사(白谷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나 주위에 기와조각 등이 흩어져 있을 뿐 다른 유물들은 찾아볼 수 없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9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을 돌려 새겼는데, 바닥선이 꽃모양으로 솟아올라 있어 고려시대의 양식상 특징을 드러낸다. 윗층 기단에는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그 위로 알맞은 두께의 돌을 덮어 안정된 모양새를 띠고 있다. 탑신 1층이 큰 점이 특징적인데, 2층부터는 높이가 뚜렷하게 줄어들지만 넓이는 크게 좁아지지 않아 우아한 느낌이다. 지붕돌은 아랫면에 1층은 5단, 나머지 층은 3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네 귀퉁이가 약간씩 치켜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석탑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나 9층이나 되는 층수로 인해 형태가 매우 높아져 안정감이 부족하다. 각 부분의 세부적 조각양식이나 기단의 안상을 새긴 수법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