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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驪州 高達寺址 元宗大師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산46-1번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여주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넓은 절터 안에 많은 석조 유물들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탑비와 함께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이 탑은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과 지붕돌을 올린 형태로,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기단부에서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기단부는 네모난 바닥돌에 연꽃잎을 돌려 새겼다. 아래받침돌은 네모난 형태이며, 가운데받침돌 윗부분부터 8각의 평면이 보인다. 즉 윗부분에 1줄로 8각의 띠를 두르고, 밑은 아래·위로 피어오르는 구름무늬를 조각하였다. 그 사이에는 거북이가 몸을 앞으로 두고, 머리는 오른쪽을 향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4마리의 용이 구름 속에서 날고 있다. 윗받침돌에는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신은 4면에는 문(門)모양이, 다른 4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은 처마가 수평이나 귀퉁이 부분에서 위로 향하였고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에는 지붕돌을 축소해 놓은 듯 한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이 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래받침돌을 네모반듯하게 짰음은 시대적인 특색이라 하겠다. 가운데받침돌의 조각은 가장 두드러지게 고려시대의 수법을 나타내었고, 각 부의 조화도 우아하고 화려하다. 기단부가 약간 비대한 듯 하지만 좋은 비례를 보여준다.

이 탑의 주인공인 원종대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9년(869)에 태어나 고려 광종 9년(958)에 입적한 고승이다. 건립연대는 원종대사탑비의 비문에 의하여 고려 경종 2년(977)으로 추정되고 있다.

This Buddhist stupa has been preserved in almost perfect condition together with a monument and many stone relics scattered within the precincts of this huge temple site. It consists of the body of the Buddha placed on top of a stylobate and overlaid with roof stones. While following the octagonal form typical of most stupas, its uniquely-structured stylobate features a lotus flower design engraved on the square ground stones. The bottom supporting stones are square, while the middle and upper supporting stones are octagonal. In other words, the upper part has octagonal bands arranged in one line. The lower part features a design of clouds, between which are placed several turtles looking to the right, and four dragons flying around the turtles. The top supporting stones are engraved with lotus flowers. Four sides of the body are engraved with gates while the other four are carved with a Four Guardian Kings design. The eaves of the roof are horizontal and rise upward at the corners, and contain a flower design. It is topped with a capstone that resembles a roof-stone. The general appearance of the stupa is octagonal. However, the fact that the bottom supporting stones have been pieced together in straight, rectangular forms is a unique characteristic of the period. The engravings on the middle supporting stones show very prominently the technical skills of the Goryeo Period, with each part forming a splendid harmony with the whole. Although the stylobate is a little portly, it is well proportioned. The subject of this pagoda, Buddhist Monk Wonjong, was born in 869 (the 9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yeongmun of Silla) and entered nirvana in the 958 (the 9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wangjong of Goryeo). The year of its establishment is conjectured to be 977 (the 2nd year of the reign of King Gyeongjong of Goryeo) according to the Stele for Buddhist Monk Wonjong at Godalsa Temple Site.

宽广的寺址内散布着许多石造遗物,塔碑基本上保存完好。这座浮屠塔采用了在三层基坛上加筑塔身和塔顶的形式,整体上基本呈八角平面形式,只有基坛部分的结构较为特殊。此浮屠以八角平面为基础,下面四方平整的碑座可谓极富时代特色。中间碑座的雕刻突显出高丽时代的手法,各部分之间协调,整体高雅华丽。基坛部分虽略显庞大,却拥有完美比例。这座塔的主人是出生于统一新罗景文王9年(869)、圆寂于高丽光宗9年(958)的高僧元宗大师。据元宗大师慧真塔碑的碑文推定修建年代为高丽景宗2年(977)。

広い寺址に多くの石造遺物が散らばっている中、塔碑と共にほとんど完全な形で保存されている塔である。この浮屠塔は三段からなる基壇の上に塔身と屋根石を積んだ形で、全体的に平面で見た時八角形を基本としているが、基壇部では独特な構造が見られる。この浮屠は八角形の平面を基本としながら、下の台石は四角に組まれていることが時代的な特色であると言える。中間の台石の彫刻は高麗時代の手法を最もよく表しており、各部の彫花も優雅で華麗である。基壇部が若干肥大しているが、良い比例を見せている。この塔の主人公である元宗大師は統一新羅景文王9年(869)に生まれ、高麗光宗9年(958)に入寂した高僧である。建立年代は元宗大師慧真塔碑の碑文により、高麗景宗2年(977)と推定されている。

넓은 절터 안에 많은 석조 유물들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탑비와 함께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이 탑은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과 지붕돌을 올린 형태로,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기단부에서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기단부는 네모난 바닥돌에 연꽃잎을 돌려 새겼다. 아래받침돌은 네모난 형태이며, 가운데받침돌 윗부분부터 8각의 평면이 보인다. 즉 윗부분에 1줄로 8각의 띠를 두르고, 밑은 아래·위로 피어오르는 구름무늬를 조각하였다. 그 사이에는 거북이가 몸을 앞으로 두고, 머리는 오른쪽을 향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4마리의 용이 구름 속에서 날고 있다. 윗받침돌에는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신은 4면에는 문(門)모양이, 다른 4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은 처마가 수평이나 귀퉁이 부분에서 위로 향하였고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에는 지붕돌을 축소해 놓은 듯 한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이 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래받침돌을 네모반듯하게 짰음은 시대적인 특색이라 하겠다. 가운데받침돌의 조각은 가장 두드러지게 고려시대의 수법을 나타내었고, 각 부의 조화도 우아하고 화려하다. 기단부가 약간 비대한 듯 하지만 좋은 비례를 보여준다.

이 탑의 주인공인 원종대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9년(869)에 태어나 고려 광종 9년(958)에 입적한 고승이다. 건립연대는 원종대사탑비의 비문에 의하여 고려 경종 2년(977)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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